보배드림

강정호는 2016년 12월 2일 혈중 알코올 농도 0.085% 상태로 운전하다가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2009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음주로 걸린 것만 3번 ....이 정도면 음주운전 하고도 안 걸린 것도 있겠죠.

뺑소니치고 차 얌전하게 주차해 놨군요.

운전자 바꿔치기도 시도했지만 결국 강정호로 밝혀졌고요.

음주운전으로 걸린 것만 3번 인데 구속 안 시킨게 신기하다는 미국 칼럼니스트.

성폭행 구설수 도 있죠.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정호.

징역형이 유지되면 비자 문제로 메이저리그에 뛸 수 없다며 벌금형으로 선처해달라고 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야구는 그저 강정호 개인의 직업이자 돈벌이 수단일 뿐 선처의 이유가 될수 없다. 

오히려 강정호는 지금 유명한 메이저리거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처를 빙자한 '특혜'를 요구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겠죠. 전 선처반댑니다.

너, 아니어도 야구 할 사람 많다. 정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