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님들[6]
질문좀할께요
유게님들 생각좀~^^
지인의 소개로 직장을 소개받고 만나서 제가
요구하는조건 또 오너가 요구하는조건 서로간에 합의하고 근무하기로 했는데 사측에서 갑자기 말을 바꿉니다
싫은 표현을하니 "나중에 연락주겠다"
후에 연락와서 다시 "처음 조건으로하자"
이게 두번째 입니다 소개해주신분 입장을 생각해 한번은 참았는데 또 그러니 그냥 없었던일로 마무리 했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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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직원 위하는회사 없슴다. 끗
제 생각도 기통님과 같습니다^^
제가 지인이 소개해줬다가 쌍코피에 온몸에 구멍이란 구멍에서 다 피 쏟아내고 있습니더
즉 넌 선택권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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