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가지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20대 여성이 혼자 길을 걸을 때 그녀에게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를 기록하는겁니다.
실험장소는 강남역 번화가
먼저 환한 대낮의 거리입니다.
힐끗 보고 지나치는건 기본
아예 따라와서 쳐다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낮에는 시선뿐이었지만
밤이 되자 노골적인 말과 행동이 이어집니다.
다짜고짜 따라와 손을 잡는 남자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자
뒤에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기까지 합니다.
6시간 동안 다가온 남성은 총 8명
그들에게는 관심이었을지 모르는 행동이지만
그녀에겐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
이렇듯 여성들에게 폭력일 수 있는 일부 남성들의 행동
그걸 가능하게 하는건 방관하고 묵인하는 대다수의 남성들이라고 전문가들은지적합니다.
가수 누구 닮은거 같은데
그..흠....................................아 치매가 왔나
이쁘고 섹시한 여자!
솔직히 속옷만 안입고 다니믄 뭘 입든 자제할 수 있는게 성인 아닌교~
따뜻한 커피한잔해여~
그것도 일리가 있네
그래서..봐주는거자나
솔직히 신뢰가 안가는데요...
저정도 옷은 평범한 옷인데 저렇게 똥파리가 꼬인다구요?
제가 근처 매일 가지만 전 저런 장면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남여 불문 술먹고 싸우는건 매일 봅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전 지하철에서 절도범 성추행범을 잡은적이 몇번 있습니다.
주변 상황 인지 능력은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거기서는 남.녀 구분해서 상황을 살폈는데
남녀 똑같음. ㅋㅋ
루어 낚시하냐?? ㅋㅋㅋㅋ
대딩이라 속이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할때
인근 여중 여고 여대생들 가게앞에서 장사진을 치고 있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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