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젊은 감각'을 내세우며 야심차게 출시한 준대형 세단인 신형 '그랜저IG'에서 불길이 치솟아 전소한 사건이 발생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 IG의 화재 소식을 알리는 글이 공개됐으며, 현재는 '게시중지 신고'를 받아 블라인드 처리가 된 상태다.
일부 화재 소식은 블라인드 처리 됐으나 해당 사진과 내용은 블로그 및 카페 등 여러 커뮤니티에 이미 퍼져있는 상태다.
공개된 사진 속 차량은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된 상태로 보닛이 열려 있었으며 엔진 하단부에서 작은 불길이 일었다.
현장에 소방관들이 출동하고 나서야 화재가 진압했지만 불길에 휩싸인 그랜저IG는 결국 전소했다.
대체 으트게해야 안심하구
타는건지.
몽구가 바까주까?ㅋ
그래도 많이 팔리는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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