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대표 시리즈중에 건담이라고 있잖아요.
아재 든 어린학생이든 다 아는 캐릭터 일건데..
저는 어렸을때 건담을 타고 적들을 물리치는 ...
그러면서도 사야의 정당성을 이해 하는 수준이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한가지 드는 생각이 현실이라면
자쿠나 돔을 타고 건담을 무찌르고 싶네요 .
어찌보면 건담은 뉴타입이라는 타고난 일종의 금수저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아무리 도달해도 가질수 없는 능력들 ... 전 평범하게 자쿠를 타고 일격을 날리고 싶어요.
그런데 대다수 애니는 그냥 눈으로 즐기는 거라 꼬꼬마일때도 은하철도 999 그냥저냥 볼만했네요.
실제 만화보면 적기 자쿠 같은거 타고 싸우면 팔 다리 다 뽀사지고 탈출...-_-
마치 F1 드라이버가 마티즈 타고 트랙 달리는것 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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