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검색하기

사이버매장

국산차

수입차

내차팔기

오토바이

협력업체

중고장터

게시판

자료실

테마별

보배드림 이벤트

자료실 > 유머게시판

펌) 현 3,40대의 내 추억속 1000원짜리 주말[12]조회 2,787 | 추천 17 | 2017.12.22 (금) 09:27

글쓴이 w11
가입일2017.04.26
활동지수마력 9,036
작성글게시글 135 | 댓글 2,534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글보기 | 스크랩 | 인쇄 | 신고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댓글 (12) |
내 댓글 보기 |

라이더tm 17.12.22 09:28 답글 신고

천원씩이나 가질수있는 호사를 상상도 못해봄..

추천 3

반대 0
미원사오라고 17.12.22 09:30 답글 신고

오락실에서 게임잘하면..형들이 때렸는데...ㅜㅜ

추천 1

반대 0
대부도 17.12.22 09:31 답글 신고

500원도 어쩌다가 나오는 거금이었는데...
병뚜껑 하고 싶다..

추천 0

반대 0
육봉형과아이들 17.12.22 09:32 답글 신고

이 게시물 하나에 어릴쩍 기억들중 수많은 추억들이 살아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진희야 잘 지내니? 그때 창고에서..

추천 0

반대 0
미르콩 17.12.22 09:32 답글 신고

추억돋네요 ㅋㅋㅋ

추천 0

반대 0
가진건시간과돈뿐 17.12.22 09:33 답글 신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평일에 학교 끝나고 집에오면, 항상 동네친구들이랑 땅따먹기, 화약총가지고 놀기, 고무따먹기,다방구 등등 노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그리고 천사들의 합창, 스티븐스필버그 어메이징스토리는 항상 챙겨봤습니다.

나이를 먹으니깐 그때가 진짜 너무나도 그립네요.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그냥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추천 1

반대 0
추억속의일상 17.12.22 09:34 답글 신고

딱딱이 참좋은건데
동네가스렌지 다찾아댕김
아는형은 알죠?
딱딱이

추천 0

반대 0
어쩌다부랄탁 17.12.22 09:35 답글 신고

아버지가 퇴근길에 사오신

노란봉투 속 치킨...

그리고

투명 플라스틱 속에 담긴

양배추 사라다.

마요네즈와 케쳡이 소스의 전부지만

참 정답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_-)

추천 0

반대 0
가을밤 17.12.22 09:36 답글 신고

1000원은 아니고 전... 200원 ㅋ

동네가 워낙 산골이라 치킨은 중학교가서 먹어봤네요

추천 0

반대 0
모모따로 17.12.22 10:03 답글 신고

앜ㅋㅋ 추억의 그렘린..ㅋㅋ 중딩때 극장가서 봤었는데

추천 0

반대 0
강차장입니다 17.12.22 10:20 답글 신고

엄마 100원만 할 때가 그립네요...

추천 0

반대 0
혼술마니아 17.12.22 10:30 답글 신고

1000원 아빠 친구분 오실때만,,,,

추천 0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