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여자들은 남자가 좋아도 하고싶어도 모텔가자소릴 절대 안한다.
(남자가 모텔가자고 하면 25년후라도 나중에 생각할때 기분나쁘면 미투해서 성폭력 고소가능)
2.결혼때 남자보고 집을 사라고 하는데 남자들은 대부분 돈이 없거나 많이 부족하다.
(여자들은 남자 군생활 하는 2,3년 일찍 직장생활해서 월급이 더 많고
결혼시 가전제품 일부만 사려고 한다.)
3.데이트할때 영화비,식사비,교통비를 남자가 부담하는것을 당연히 알고
여자는 커피한잔만 사면 퉁치는것으로 생각한다.
(커피값 낸것도 여초사이트에서는 찌질이 남자 만난것으로 난리부르스...)
따라서 여자들과 잘수있는 기회는 지금도 희박하지만
더욱 엄청나게 희박해지겠고...
기본욕구인 성욕은 남자 혼자 해결하거나 게이로 가는 사람이 점점 많이 늘듯 합니다.
결혼급감 => 결혼희박 => 인구축소 => 경제,국방인력 급감 => 경제력,국방력,국력급속후퇴
=> 슬럼화 => 폭동,이민등으로 국가존폐위협=> 이웃나라의 침략이나 강제합병
(전쟁시 승리국에 의한 남자처형,여자강간등 씨말리기 숙청창궐)
=> 국가소멸 => 다른나라에 통치당함 => 한국어 사용금지
=> 역사교육금지,조상참배금지..(너무나갔나??)
너무 남성을 적대시화 괴물화 같은 존재로 점점 비쳐지는것 같아
암울해져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습니다.
이렇게 되면 안되겠지요??
항상 그랬어요.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냥 잘생기면 되요.ㅜㅜ
눙물은 왜 나는 건지...ㅜㅜ
기분나쁘단 이유로.....
화이팅 ^^
심각한건 알지만 어떠한 정책도 나오지 않으니 ..우리끼리 얘기해봤자..노답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피부로 못 느끼니..
아마 다음 세대에서나..느끼고 정신차리겠죠..근본적인 물가 상승률로 봤을때는..
애를 키우는 순간..헬조선을 맛볼듯 하네요..
초등학생들이 학원을 몇개씩 다니니..ㅜㅜ월500을 벌어도 모자를듯 하네요..
작년에도 출생율감소 신기록세웠다고 하던데요 ㅠㅠ
유럽도 아니고 주변. 이웃국가가
하도 뭐같아서
바로 찌부러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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