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잣같은 나라였습니다 베트남. 무질서와 사기, 기만만이 존재하는 나라였습니다.
국민성이 정말 최악이네요. 왜 미국이 베트남을 이길수 없었는지 이나라 국민들을 보면 알게 됩니다.
한명 한명 진짜 독합니다ㅋ 예를 들자면 길거리서 폰 검색하고 있으면 오토바이 타고 폰 날치기 할려고 다가 오는거 제가
눈치 채고 폰을 숨기면 폰 날치기 못한거에 대한 화를 내고 갑니다ㅋ
그리고 다들 비나선,마일린 택시 타면 요금 바가지 안 쓰신다고 생각 하는데 그런 택시 베트남에 없습니다ㅋ
제가 한번 실험 삼아 구글지도 키고 비나선 택시 타본 결과 목적지가 코앞인데 원을 그리면 뱅글 뱅글 돌고 있었습니다ㅋ
그래서 폰을 보여 주면서 왜 이렇게 가냐고 따지니 택시 기사가 더 큰 소리 치네요 사과는 안하고 그래서 택시비 반만
던져주고 나왔습니다ㅋ
베트남 있으면서 이런 저런 사기 다 당해봤네요ㅋ 전 해외여행 가면 그 나라 클럽 가는걸 좋아 하다 보니 각 나라별 유흥 섭렬은
100퍼 됩니다ㅋ 베트남 경비 아끼는 팁, 안마, 유흥 관련된 궁금한 사항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기 당해가며 완변 마스터 했습니다ㅋ 여행 지역은 호치민이고 호치민 이외에 도시는 새벽12시 되면 모든 가게가 문닫는다고 합니다.
베트남 거주하시는 한국 분들은 심지어 주말에 호치민으로 놀러온다고 하니 유흥 원하는 분들은 호치민으로 가세요.
근데 베트남 갈 돈으로 필리핀, 태국 추천 드립니다 ㅋ 베트남 두 번 다시 가보고 싶지 않네요.
베트남에서 젤 좋았던 거는 여자분들이 기본적으로 이쁘신분들이 많다는 것 하나였네요ㅋ
마지막으로 베트남에서 교통은 오토바이 타는게 젤 저렴하고 빠릅니다.
독한건 인정
이거뭐냐?
내가 쟤들 죽이라고 준건데 왜 쟤들이 그걸로 나를 쏴?
좀더 객관적일수 있게 사진좀 부탁 드려도 되나요?
좋은 것만 경험한 사람들은 강추하던데....
보라카이 예약했다가 폐쇄해서 다낭으로 바꿨는데ㅜ
신공항만 지어진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이제는 그랩만 탈 수 있습니다.
식당도 내국인 메뉴판 외국인 메뉴판 별도로 있으니
한국이 누굴 욕할 입장은 아니라 봅니다
"팁에 장사없어요"
글구 클럽에서 벳남 여자 꼬셔도 호텔에 같이 투숙못해요 그나라 법이 그래요 옆에 방 하나 더 얻어줘야 함
금액이 우리기준으로는 별거 아니기도하고..(4~5천원되는거 최대 두배정도 받으려고 하는정도?)
더 중요한건 시비붙으면 경찰을 믿을 수 없어서 그냥 내고말았던 기억은 나네요
저는 항상 택시 탈때 먼저 딜하고 오케이 하면 탑니다 ㅋㅋㅋ
뭐 공항까지 200페소 이렇게
그런데 막상 도착하면 300이나 400페소였었다고 우겨요..
택시비도 안받는답니다
내 경험을 일반화시켜서 말하면 안된다는 걸 배웁니다.
베트남이엿네요 다낭이나 호이안은 살만한곳이죠
그리고 옆동네 캄보디아 시엠립은
괜찮다고 하던데요
유흥쪽이나 시원하게 설명좀 해주이소..
자세하게
현지인이 신신당부 하더라고요
손에 폰 들고 다니지 말라고요.
셀카봉 들고 다녔는데 어떤 아저씨가 조심하라고 주의 줍디다...
소매치기=알리바바 라고도 함
오토바이 숫자가 어마어마해서 오토바이로 알리바바 당하면 찾을수도 없어요
베트남 혐오하려는게 아니라 현지인이 오히려 걱정해 주드라고요.
물론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바캉서 환상에 취해서 조심성없이 다니시면 위험해요.
그래서 절도가 많은 편이지요.
반면에 폭행죄는 무겁게 처리 한다고 합니다.
특히 외국인 폭행은 가중 처벌을 받아 아주 무겁게 처벌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외국인은 때리지 않는것이 일반적 불문률이라고 합니다.
5개월 베트남에 지내본 결과 절도만 조금 조심하면 여행하기 아주 아주 좋은 나라 입니다.
개인적으로 필리핀 남부 따굼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었는데
지나가던 트라이시클(오토바이 개조한 택시같은 이동수단) 기사가 주워서 가져다 줬던일이 있었죠...
사례로 500페소 드렸었죠(우리돈으로 만원 조금 넘습니다.. 필리핀 지방도시 기준으로는 하루일당 조금 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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