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 글입니다.
친구들이랑 술집에 가서 알탕을 시켰는데, 버너를 안주는 거였다.
여자 알바생을 불러서 '버너 좀 주세요' 했더니...
여자 알바생 얼굴이 빨개지더니... '저...남친 있는데요...'
번호 따는 걸로 착각한 듯.
펀 글입니다.
친구들이랑 술집에 가서 알탕을 시켰는데, 버너를 안주는 거였다.
여자 알바생을 불러서 '버너 좀 주세요' 했더니...
여자 알바생 얼굴이 빨개지더니... '저...남친 있는데요...'
번호 따는 걸로 착각한 듯.
견적없으면 저 남친 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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