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사실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신건 상대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건 인정을 하시는 거네요, 내가 인간 이재명을 사랑하고 지지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없거나 근거를 제시못하면 내가 사랑하고 지지했다는 사실은 이세상에서 사라지는 거네요. 제가 비합리적인 거네요. 국민 여러분의 판단수준이 과거와 달라진 것과 이번 사건과 무슨 상관이죠? 김후보와 김씨에게 책임을 묻는 것과 별개로 인간이재명 본인의 결백과 혐의 없음을 밝혀 주십시오.

2018년 6월 19일 이재명을 사랑하고 지지했던 서울에 사는 평범한 천재남

김대회 주민번호 730713-1037914,

휴대폰 번호; 010-3125-0187

면허번호; 서울 94-22-615960.

도용하시려면 도용하시고 신상을 터시려면 터시구~ 터셔봐야 털릴 것도 없음. 누가 더 겁날까? 신상을 다 깐 내가 겁날까? 내 신상을 털고 싶으신 사람이 겁날까? 죽기 밖에 더해?

"오늘, 내일 하는 말기 우울증환자가 과연 무엇이 두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