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런 싸가지없는 것들이 다 있네요.
여중생이 주범인데 자기아빠가 조폭이고 자기는 우울증있다고
선처바라고 만14세미만이라 입건도 안되서 맘대로 돌아다니면서
sns로 여고생 폭행,추행한거 자랑하고 다닌다네요.
피해자는 너무 맞아서 대소변도 못가리고 있고
음식물을 삼키지도 못한다네요. ㅠㅠ
학교도 포기하고 죽고싶다고만 한답니다.
사회생활 힘들것 같습니다.ㅠㅠ
청원 부탁드립니다.
왜 선진국인 싱가포르가 중범죄자에게 엄격한 체벌을 택하였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도 도입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청원하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226
?
(요지)
서울에서 여고생이 관악산에끌려가 집단폭행을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티비에서만 나오던 집단폭행사건 불과 몇개월전에
떠들석했던 인천여고생폭행사건과
똑같은 일이 제 동생에게일어났습니다.
현재 온몸에멍이들고 가슴에공기가차서 식도에 호스를끼고
밥도물도 마시지못하고 대소변도 호스로 받고있습니다.
사건발생몇일전
동생은 15살 박*민양에게 페이 **북과 카** 단체톡에 쎈척한다며
심한욕설을들었습니다, 같이때릴친구들을모집하며 죽여버린다고
협박을당했고 동생은무서워서 sns계정을탈퇴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 지속적으로문자로 도망가면 찾아온다고 협박하였고
나오지않으면 학교로찾아간다는말에 동생은 결국만나서해결하기로
결심하고 나갔습니다.
6월27일 평소알고지내던
여자5명 남자3명 중고생선후배 8명에게
고2인 제 여동생은 처음에노래방에끌려가서맞다가 관악산으로 끌려가서
옷이다벗겨진채 담뱃불로지지고 주먹과 발 각목 돌 페트병 등으로
두드려맞았습니다.
청***고 18살 김군은 여동생에게 나뭇가지와 음료수캔을 넣다빼는등
파렴치한 성추행을 했습니다 이악마들이 동생한테 가오를잡았다고혼나야된다했답니다
하루종일 남녀8명에게 집단구타를당한여동생을 15살박양 집으로데리고 갔고
성매매를 하라고 협박하며 피를닦아주며 핸드폰을바꾸고 증거인멸을시도했고
옷이없던동생에게 자신의옷을주고 집에가서 말똑바로하라고 했다고합니다.
이사건을주도한 이여중생 박양은 자기부모가 조폭이라며 자신은
우울증이있다고말합니다.
이미 정신병으로 빠져나갈생각인거같습니다 너무치밀해서 말문이막힙니다
경찰서에서 수사중입니다 현재가해자들은 태연하게 페**북을하고있습니다
한국은 나이가어릴수록 범죄처벌이 어렵습니다.
동생은지금 소변통을차고 식도에 호스를 해서 몇일째 걷지도못하고
밥도물도못마시고있습니다 동생이 왜여기누워있어야하는지 친구들이
두려워서 학업을포기한다고합니다.
인천여중생집단폭행사건이 얼마되지않아 이제서울에서 재발했습니다.
절대이사건도 묻혀선안됩니다.
소년법폐지또는 개정해야합니다 산에는 미리준비해둔각목있었고
핸드폰까지 유심도빼고 바꿔갔다고합니다 계획된범죄이며 협박과
증거인멸까지시도했습니다.
이학생들이 우리가생각하는 학생들일까요? 잔인하게 폭행하고 다니는 악마들입니다.
합당한벌받아야합니다 안그러면 미래에 살인범이 될 인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소년법은 "특히 만 14세 미만의 ‘촉법 소년’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대부분 훈방 조처되거나 소년법에 의한 '보호처분'만 받는다."
주동자인 여중생은 처벌도어려운상황입니다.
동생은 맞는동안 그냥 죽고싶었다고합니다 살고싶었던게아니라
너무고통스럽고 수치심에 죽는게 나을것같았나봅니다.
이건 살인이나 같습니다. 이악마들은 동생을 죽을만큼때렸기때문입니다.
동생이 버티고 살아난것입니다 .
성인은 바로구속수사가가능하지만 학생이라는이유로 죄를지어도
벌을받을수있을지없을지도 모른다는게 말이됩니까?
제발 도와주세요 법의심판 합당하게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계속 법의헛점을노린 청소년범죄가 심각해지고있습니다.
소년법폐지또는 개정이 시급합니다 .
[출처] 남중고딩 7명이 여중생 집단 강간 후 SNS 자랑+여고생이 중고생8명에게 관악산끌려가 집단폭행을당했습니다 소년법폐지|작성자 수현
경찰이 여고생 한 명을 산과 자취방 등에서 집단폭행하고 성추행까지
저지른 중ㆍ고교생 10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피해자 가족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피해 사실을 올리고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틀에 걸쳐 고교 2학년 A(17)양을
관악산과 피의자 집 등으로 끌고 다니며 집단폭행하고, 성추행을 한 혐의
(공동폭행 및 강제추행)로 중학생 B(14)양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사건 당일 학교를 마친 뒤 가족에게
“아는 동생 집에서 자고 가겠다”는 말을 남긴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튿날 오전까지 연락이 닿지 않자 딸 신변을 걱정한 A양 어머니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 추적 끝에 A양은 27일 오전 가해학생
가운데 한 명의 집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양은 집단구타로 온 몸에
멍이 들고, 걷기조차 힘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양 가족은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피해사실을 알리고
피의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소년범 처벌에 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글에서 가족은 “가해자들이 A양을 주먹과 발로 폭행하다 못해
각목과 돌로도 폭행했다”고 주장하면서 ”피해자는 현재 온몸에
멍이 들고 밥도 물도 직접 섭취하지 못해 식도에 호스를 낀 상태지만,
가해자들은 구속조차 되지 않아 버젓이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로 활동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가족은 특히 “가해자들이 A양에 ‘성매매를 하라’고 요구했으며,
고교 2학년 남학생은 나무와 캔을 이용해 A양을 성추행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또 “가해자 중 일부는 휴대폰 기록을 삭제하는 등 증거인멸까지
시도했음에도 ‘촉법소년’에 해당돼 제대로 된 처벌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소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상 10세 이상 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 가운데 위법행위를 한
촉법소년은 형사책임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청원하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226
처맞아야 되는데
처맞는것도 교육이었는데
집단행동 한다고 합니다.
귀하게 키운자식 할아버지 수염뽑는다더니...에이...
올바르게 자라려면 체벌을 최소화한 엄격한 훈육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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