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보도자료 내용
“박물관에서는 2016년 하반기에 유물 구입 공고를 했으며, 다른 매도자와 마찬가지로 정씨도 이 공고를 통해 어보를 매도하겠다고 한 것일 뿐,
정씨의 어보만을 특정해 사겠다고 한 적이 없다”
(문화재청은 정기적으로 공고를 내고 유물을 구입함, 즉 수집가가 팔겠다고 온 거임)
“정씨가 미국에서 구입한 어보는 도난문화재로, 당초부터 국가 소유의 문화재이기 때문에
박물관에서는 현행 법에 따라 다시 돌려주거나 구입해줄 수 없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어보의 경우에는 정씨가 구입하기 전에 이미 도난문화재임을 미국에 통보하였으므로
미국 내에서 어보를 구입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었다.
이 점은 미국의 국토안보수사국(HIS)가 이미 수사 중에 있다”
(구입하기 전에 이미 미국에 도난문화재로 통보한 물건, 구입 자체가 불법)
더 빡치는 건 엠병신이 문화재청 관계자 인터뷰를 방송한 것으로 보아
위와 같은 문화재청의 입장도 충분히 설명을 들었을텐데
특유의 엠병신 편집으로 문화재청(국가)을 파렴치한 도둑으로 프레임을 짬
물론 이 시점에 이런 보도를 한 이면에는
무언가 이번 정부를 폄훼 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을까란..
그 기세로 중국한테가서 간도땅 내놓으라고 해라
개인소장한 문화재급은 절대기부하는 사람 없겠구먼...
그 기세로 중국한테가서 간도땅 내놓으라고 해라
좀 된걸로 아는데 후기가 궁금함
개인소장한 문화재급은 절대기부하는 사람 없겠구먼...
못찾아오면 2.5억 줘라! 알간?
http://news.donga.com/3/07/20170703/85173855/1
- 문화재청 보도자료 내용
“박물관에서는 2016년 하반기에 유물 구입 공고를 했으며, 다른 매도자와 마찬가지로 정씨도 이 공고를 통해 어보를 매도하겠다고 한 것일 뿐,
정씨의 어보만을 특정해 사겠다고 한 적이 없다”
(문화재청은 정기적으로 공고를 내고 유물을 구입함, 즉 수집가가 팔겠다고 온 거임)
“정씨가 미국에서 구입한 어보는 도난문화재로, 당초부터 국가 소유의 문화재이기 때문에
박물관에서는 현행 법에 따라 다시 돌려주거나 구입해줄 수 없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어보의 경우에는 정씨가 구입하기 전에 이미 도난문화재임을 미국에 통보하였으므로
미국 내에서 어보를 구입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었다.
이 점은 미국의 국토안보수사국(HIS)가 이미 수사 중에 있다”
(구입하기 전에 이미 미국에 도난문화재로 통보한 물건, 구입 자체가 불법)
더 빡치는 건 엠병신이 문화재청 관계자 인터뷰를 방송한 것으로 보아
위와 같은 문화재청의 입장도 충분히 설명을 들었을텐데
특유의 엠병신 편집으로 문화재청(국가)을 파렴치한 도둑으로 프레임을 짬
물론 이 시점에 이런 보도를 한 이면에는
무언가 이번 정부를 폄훼 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을까란..
국민들한테만...
추천드리고, 댓글 남깁니다.
받고 난 다음에 한 입갖고 두말하기
국가기관이 아니라 중고나라 사기꾼이네요.
최소한 2천5백은 줘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
찾아주면 보상이라도 해줘야지
그걸 그냥 날로먹냐
물건 받고 돈 안줬으니.
물건 편의점 택배로 뽁뽁이 잘싼다음 발송후 박불관에 송장번호 보내 주면 되는것을 ~ㅉㅉ
그후에 파손되거나 없어짐 택배 회사랑 알아서 하라 하시고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