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newsbody**?code=0200&key=20180824.22011010802
10년만에 최악의 소득분배가 발생 했습니다.
즉, 재벌의 소득은 늘고 서민의 소득은 줄어 10년만의 최악의 빈부격차가 발생했다는 말이지요.
재벌 개혁하고 서민들을 위한다는 공약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네요.
문재인 지지자분들의 주장으로는 아직 정권 초기이라 소득주도 성장 과정에서 오는 진통이라고 주장합니다.
맞는 주장이며 과정에서 오는 진통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좌파우파를 떠나 대한민국에서는 경제를 살릴수 있는 대통령이이 필히 나와야 합니다.
고로 문재인도 경제를 살려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소득주도 성장 정책 문재인 임기 언제 쯤이면 진통을 떨쳐내고 경제가 살아 날까요?
그리고 임기 언제 쯤에 문재인표 소득주도 성장에 대한 제대로된 평가를 하는게 바람직 할까요?
대통령 임기가 5년 이니깐 2년뒤? 3년뒤? 4년뒤? 유게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경제를 더 망가뜨릴것입니다.
트럼프 집권 1년만에 이뤄낸
미국 경제 성과를 보세요.
아베의 일본경제. 마크롱의 프랑스경제도 그렇고
지금 잘나가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저들과 정반대의 경제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은 구 소련의 경제정책을
이름만 바꿔서 살짝 손질한겁니다.
구 소련이 경제파탄으로 망하기 직전에
청소부와 의사의 월급이 비슷했었습니다.
노력이 가상하다 가상해^^
어디 개돼지 몰고 싶어서 그러나 본데....이제는 사람들이 약아져서.....
경제 대통령 이명박이 그리워서 그러는 거야? 그럼 면회를 가던가^^
문베는 개뿔......하긴 오죽하면 나쁜 표현에 '베'를 넣겠냐......
여튼 말이다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하는데 말이지^^
넌 아마 이건 대답 못할거야.
'경제가 살아 났다 함은 나라가 어떤 상황이어야 하는 걸까?'
대답해 봐봐^^
대기업 죽이고 서민 살리면 경제가 산거야?
서민 죽이고 대기업 사리면 경제가 산거야? 응?
이후 잃어버린 10년
그리고 지금 현사태 뭔긴말이 필요함
알아서 정답을 이야기했네...
지난 9년간 말아먹은게 어마어마해서 경제의 신이와도 5년안에 정상화가 힘듬...
이미 쥐새끼 정권 말기에 제 2의 IMF 선언하고 자체적인 재활들어갔어야 했음...
그러나 닭년이 바통터치하고 눈가림으로 국민들 속이고 지 측근들, 대기업들이 단물 빨아먹음...
낙수효과는 개뿔 그거 전부 기업들 비자금또는 유보금으로 쌓아놓고 경제가 망하든말든 안풀고 있음...
이런 사황에서 1년안에 경제를 살려? 웃기는 개소리...ㅋㅋ
지금 정권도 닭년처럼 단물 살살 섞어가면서 국민들한테 조삼모사하면 지지율올라가고 좋겠지...ㅋㅋㅋ
근데 망해가는 나라는 어쩌리...
온갖욕을 들어가면서도 묵묵히 제갈길가는 문대통령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경제를 더 망가뜨릴것입니다.
트럼프 집권 1년만에 이뤄낸
미국 경제 성과를 보세요.
아베의 일본경제. 마크롱의 프랑스경제도 그렇고
지금 잘나가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저들과 정반대의 경제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은 구 소련의 경제정책을
이름만 바꿔서 살짝 손질한겁니다.
구 소련이 경제파탄으로 망하기 직전에
청소부와 의사의 월급이 비슷했었습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차선책을 내놔야 발전할거 아닙니까?
힘들게 정권창출 했는데 이렇게 잘못된 경제정책 밀고 나가다가는
임기 못 채울수도 있습니다. 탄핵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나라에서 진보는 정말 끝입니다.
19년 최저임금 시행되면 고용이나 경제쪽은 최악이라는 올해보다 폭망일거 뻔한데 무슨 전 정권 똥치우느라고
그렇다고 일시적일거라고 합니까? 최소한 전 정권 경제점 유지는 했어야죠.
집값 잡는다는 부동산 정책도 안되고, 소득주도성장해서 소득분배한다고 했는데 격차는 더 벌어지고, 교육문제도
사교육비 부담 없어지도록 한다고 해놓고 초등영어 방과후 수업 없애서 사설학원가게 만들고 대입도 현행제도 그대로 유지 등 이번 정권이 목표한 정책들은 다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취임초기라서 그런게 아니고 이대로 가면 더 악화될게 눈에 보이는데 무슨 전 정권 탓입니까? 현실에 안맞는 이상주의정책때문입니다. 대통령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현실성 있게 정책방향 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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