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보배를 뜨겁게 달궜던 일들..
일면일식도 없는 사람들이 서로 안타까워 해주고
아픔 과 고통을 감싸주며 서로 도와주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들 등등 보기 좋은 모습
따뜻한 모습이 보기 좋아서 보배를 끊지 못하고
계속 접속을 했던 이유가 가장 크다.
물론 중간 중간 짜증나는 일도 있어 보배를 대신 할수 있는
그런 사이트를 창아 보기도 했다.
결론은 보배만큼 재미 있고 단결력이 있는 사이트가 없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일베 라는 버러지들이 유입되고 메갈이라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들어 오면서 보배가 변질된게 느껴지고
또 간절히 도움을 요구 해서 ( 도와주세요. 절대 합의 없음 )
이라고 큰소리 치고 정작 도와주고 해결되면 본인 이득 챙기고 숨어 버리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제 기억는 서마허를 시작이였던것 같에요.
그때 보배 최고 유행어였죠. 깨어있는 기업 ㅋㅋ
그 뒤로도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죠.
제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요 제가 언제까지 보배라는곳에서
놀지 모르겠지만 부탁 아닌 부탁 한가지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1) 일면일식도 없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반말 과 욕 하지 마세요.
- 당신들 다 이해 하라고 이해 시킬려고 글 쓰는거 아님니다.
당신들이 이해 못한다고 당신들이 맘에 안든다고 욕 하고
반말 할꺼면 나도 욕 먹고 반말 들을수도 있다는걸 명심 하세요.
( 욕 처먹었다고 스샷 찍어 신고 하네 마네 그딴 소리 할꺼면 처음부터 시비 안걸면 됩니다 )
2) 내 생각이 내가 알고 있는게 정답인것 마냥 단정 지어 말 하지 마세요.
- 당신은 그냥 주워 들은 이야기 이고 책에서 TV에서 보고 들은게
전부 일뿐 그게 정답은 아님니다. 직적 경험 하고 직접 당해 본게 아니면
혼돈을 주는 그런 글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
( 주위.지인 ) 다 필요 없고 본인이 직접 경험한거에 대해서만 답변 주세요.
난중에 아님 말고 이러지 마시고.
3) 끝으로 2018년 3개월 정도 남았네요. 환절기 건강들 조심 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다 소원 성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젠장... 휴일 다 끝나가네 ㅜㅜ
그래도 아직 내일이 남아있다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