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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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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부르랄 18.10.11 16:03 답글 신고
    방에가서 자!

    저 말씀이 오늘은 그리워지네요..ㅎ
  • 레벨 소장 jk슈타인 18.10.11 16:08 답글 신고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는말,,,

    "방에 들어가서 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준장 왕봉알 18.10.11 16:05 답글 신고
    우와................................... 기억 난다 기억난다..............
  • 레벨 소위 1 찰팥 18.10.11 16:06 답글 신고
    다시 돌아가고픈 내 기억속의 완전한 세계여~~♪
  • 레벨 원사 1호봉 다마스R1000 18.10.11 16:07 답글 신고
    와 추천이요ㅋㅋ 주말극장ㅋ
  • 레벨 중령 3 꽁기꽁기햅 18.10.11 16:09 답글 신고
    와........
  • 레벨 원사 1 학꽁치킬러 18.10.11 16:11 답글 신고
    전 100원 이었는데..
  • 레벨 일병 주먹으로먹고산다 18.10.11 16:12 답글 신고
    돌리기 뽑기해서 그 뚜껑으로 오락실 올림픽 겜 하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옛날생각난다 ㅠㅠ
  • 레벨 소장 개봉동MD 18.10.11 16:14 답글 신고
    캬.....
  • 레벨 소장 겨울이다 18.10.11 16:15 답글 신고
    천원??????

    엄마 백원만 하던 기억이.....
  • 레벨 소장 MAX330 18.10.11 16:16 답글 신고
    저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걱정없던시절...
  • 레벨 중사 3 유니크론 18.10.11 16:17 답글 신고
    헐 어찌아렀지..
  • 레벨 중위 1 일도적고월급도적고 18.10.11 16:21 답글 신고
    패밀리 처음 샀을때의 두근거림과 록맨, 열혈축구등 밤새가며 게임 할때의 재미를 다시 느껴보고 싶은데 이젠 플스4를 사도 두근거리지 않고 그때보다 훨씬 그래픽이 뛰어난 게임을 하는데도 그때만큼의 재미는 느껴지질 않네요.
  • 레벨 준장 대구토박이 18.10.11 16:22 답글 신고
    천원이면 겁나 부잣집이네요

    전 200원 ㅋㅋ
  • 레벨 원사 3 et48 18.10.11 16:24 답글 신고
    아따 부자성님이시네..
    게임기 구경도 못해봤는데..
    아부지 월급날 되도 통닭 같은 없고 생일날 아침에 미역국 끓여주면 그게 다였는데.
  • 레벨 원사 1 moolsso 18.10.11 16:26 답글 신고
    엄마 백원만
  • 레벨 원사 3 딩구르딩 18.10.11 16:29 답글 신고
    와... 아련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2 구름뉨 18.10.11 16:43 답글 신고
    와~추억돋네요 ㅎ
    저도 엄마 백원만 이였는데 ㅎ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18.10.11 16:47 답글 신고
    근데 이소룡게임에 저렇게 함정뛰어넘는게 있었나요?
  • 레벨 소장 둘리돌리 18.10.11 17:12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중위 2 대빵가루 18.10.11 17:33 답글 신고
    하.. 나는 일요일에 엄마가 형한테 4백 원 주고 둘이 2백 원씩 하라고 했는데... 형이 나한테 안주고 혼자 다 쓰고 그 날 밤에 엄마한테 DG게 맞고 나는 옆에서 2백 원 손에 쥐어보지도 못해서 펑펑 울고... 결국 2백 원 못써본 기억이....ㅠㅠ
  • 레벨 상사 2 심스탁 18.10.11 18:29 답글 신고
    그립네요..
  • 레벨 상사 1 감자두쪽 18.10.12 11:41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소장 킹콩친동생 18.10.12 11:52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18.10.12 12:09 답글 신고
    ㅋ ㅑ...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8.10.12 12:34 답글 신고
    아침 7시 40분쯤 깨우는 아버지...8시에 시작하는 디즈니 동산을 보기 위함...그렇게 티비를 보고 엄마가 차려주는 아침밥을 먹고...약속도 없는데 옷을 입고 아버지에 거금 1000원을 엄마 몰래 받아서 나가죠. 그냥 나가면 동네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하나 둘 나옵니다. 그렇게 형,누나,동생들 할거없이 안면만 있고 그러면 그냥 노는거죠. 땅따먹기,비석치기,벽을 골대삼아 축구, 다방구,숨바꼭질...그러다 점심 먹으러 집으로 가거나 친한 친구랑 뭐라도 사먹어도 500원이나 남는 기이한 현상이 생깁니다. 그 돈으로 하지못하는 오락실을 가서 누군가 하고 있는 게임기 뒤에 서서 구석에 100원을 걸어놓고 끝나기만을 학수고대하고...그렇게 내 차례가 되면 왜 그렇게 일찍도 끝나는지...오늘도 불태웠다하면서 다시금 놀이터로 가 놀죠. 그리곤 어김없이 그 시간이 되면 동네 곳곳에서 자식들을 부르는 어미의 소리가 납니다. 그 소리에 못내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가서는 욕 한바가지 먹으며 씻고, 그리고 밥을 먹죠. 밥 먹고 나서 내일의 숙제를 그제서야 한다며 또 욕 한바가지...이제 이불을 깔고 누웠지만 눈은 티비를 보게되고...그렇게 명화극장을 봅니다. 무슨 영화일까...엇그제 자막으로 시간표 보니깐 뭐 한다고 했는데...두근두근...더빙이지만 그 땐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고...다음 날 까치집 올린 머리로 학교를 가던 시절... 그립네요
  • 레벨 소장 돈텔파파 18.10.12 12:44 답글 신고
    늦은 오후- OO아 밥 무라~
    야들아 그만하자 엄마가 밥 무란다.
  • 레벨 중장 JYEnt 18.10.12 12:44 답글 신고
    난 초등 4학년때 사촌여동생이 피아노학원에서 피아노 안으로 100원 들어가서 잃어버렷다해서

    학원에 찾으러갔었음..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2 상주시청찰청 18.10.12 13:10 답글 신고
    전부다 공감...
  • 레벨 소위 3 몰겄다살아지겠지 18.10.12 13:33 답글 신고
    아 왜케 울컥하죠?? ㅠㅠ
  • 레벨 상병 초록눈깔 18.10.12 13:34 답글 신고
    와..먼가...아련하네요...
    그립고...
  • 레벨 상사 1 행복아버지 18.10.12 13:40 답글 신고
    아.. 역시 보배형님들 전 천원으로 하루 못놀았는데 ㅠㅠ
  • 레벨 병장 괴물극장 18.10.12 13:46 답글 신고
    나도 백원이였는데.... 그립다...
  • 레벨 중사 2 태자니 18.10.12 13:46 답글 신고
    ㅠㅠ 천원짜리 주말이라니 흑흑
  • 레벨 원사 3 빛1 18.10.12 13:49 답글 신고
    맞벌이 하는 부모님이 출근 하시고 일어나면 항상 화장대 위에 백원짜리 3개가 놓여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하사 1 딱슨bro 18.10.12 13:53 답글 신고
    저도 엄마 백원만...이 세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tall 18.10.12 13:58 답글 신고
    ㅎㅎ명화극장~~
  • 레벨 하사 3 막씨무스 18.10.12 14:11 답글 신고
    잠들기 전 형이랑 이불깔고 씨름하는게 빠졌네요ㅜ
  • 레벨 원사 2 Yieldgood 18.10.12 14:25 답글 신고
    별거아닌거 같아도 갑자기 부모님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핑도내요..
  • 레벨 원수 하얀피 18.10.12 15:27 답글 신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ㅠㅠ
  • 레벨 중위 3 아이폰고쳐 18.10.12 15:35 답글 신고
    이제는
    방에 들어가서 자~
    라는 말을 해주던 부모님 안계심.. ㅠ ㅠ

    요즘 아이들은 쫌~~ 나와라 해야함.,..
  • 레벨 대령 3 독도끼 18.10.12 15:37 답글 신고
    저 초딩때.. 백원만~~파파~~~~ ㅠㅠ 노래를 ㅠㅠ 하루에 백원.,.
  • 레벨 대장 ch2709 18.10.12 16:06 답글 신고
    부산이라서 한겨울에도 애들끼리 밖에서 놀았다는.......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18.10.12 16:26 답글 신고
    80년대로 잠시 시간여행을 한 듯한 느낌..
  • 레벨 소장 오빠피곤해 18.10.12 19:09 답글 신고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 레벨 소위 2 쿠비쿠비 18.10.12 21:54 답글 신고
    디즈니만화동산 아침 8시되면 진짜 깻는데 ㅋㅋㅋㅋㅋㅋ
  • 레벨 준장 오늘도참는다4 18.10.12 22:25 답글 신고
    5-6살때 아부지 엄마 동생이랑 진짜 단칸방..넷이 누우면 딱 알맞는 그런 방에 살았는데..
    아부지 저녁 늦게 자전거로 퇴근하시면서 사오신 옛날 통닭에 마냥 좋았던 기억..
    가끔은 달달한 원기소도 사오셔서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그 시절로 돌아가기 그립다기 보다는 죽을때가지 가져가고 싶은 내 추억임..
  • 레벨 상사 3 post 18.10.13 00:20 답글 신고
    나 어렸을때는 하루 용돈이 100원 이었는대....
  • 레벨 중령 1 으니유니아리 18.10.13 00:34 답글 신고
    백원의 하루였는데 ㅋ
  • 레벨 소령 2 모두부자되기요 18.10.13 01:14 답글 신고
    맙소사..........너무완벽해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8.10.13 02:3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소년왕김중년 18.10.13 06:54 답글 신고
    이 떡빕은 보배에선 언제 날려도 먹혀~~

    흠..저도 한 대여섯번째 낚입니다~

    아니근데요 여기 왜 바람빠진 축구공이나 그녀의?; 고무줄 끊어먹기 이런건 없어요 까비;
  • 레벨 소령 3 깊은슬픔 18.10.13 11:29 답글 신고
    스카이 콩콩이 없내?
    고딩때 용돈이 340원 맞을겁니다. 차비 빼고.
  • 레벨 상사 2 스페셜포스R 18.10.13 15:10 답글 신고
    요샌 초등학생 조카들도 만원 용돈주면 시큰둥하죠
  • 레벨 원사 3 헬게이트서울 18.10.13 17:14 답글 신고
    딴 따따따 딴따따따 딴따따따 따라라~~~따라라라라~~
  • 레벨 하사 1 번둥천개 18.10.13 19:18 답글 신고
    찡하네요
  • 레벨 대령 1 흘러갈겁니다 18.10.13 20:36 답글 신고
    흠... 아련한 추억이네요..

    저는 50원주면 떡볶이 10개 였는데

    아줌마가 주걱으로 10개를 세다가 한개 더주고 했는데.....참 맛있었던 기억이...
  • 레벨 중령 1 황금피라미 18.10.15 08:47 답글 신고
    아..저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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