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 사는 75세 '자 흐라'할머니는 1955년 출산하기위해 병원에 갔다.
하지만 병원에서 죽은채로 나오는 다른 산모를 보고 무서워서 도망을 갔다.
그리곤, 영원히 뱃속에 아이를 임신하고있어야겠다고 생각, 46년간 출산을 하지 않았다.
46년째가 되는 어느날, 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가서 재왕절개를 받고 아이를 꺼냈는데 아이는 이미 석회화. 즉 돌이 되어있었다.
중간 사진중 석회화 된 아이를 세로로 자른 단면.
뇌와 기타 장기들이 보인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