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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생 (67세)
-1957년 (6.25후 4년)에 동네극장 감
-영화 끝날 때까지 아저씨가 더듬더듬
-61년만에 성폭력임을 깨달음
-남들 보릿고개때 영화관람 금수저
더듬은 아저씨는 흙이 되고
만져진 몸은 성별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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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투해야하는데.....
어릴적에 동네 할머니들이 "고놈 고추실하네" 하시면서 내 잠지 만지고 그랬는데..........
그래도 난 50년은 안넘겼다.....
난 남자라 미투 안받아주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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