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벤자 중고차도 팰리나.G4.산타페. 좀 부담되시는분들.
살짝 옆을 보면 상기 두세 차량보단 안 좋을수 있지만 그래도 중고로 나름 괜찮은 차량인거 같아서 글올렸다가 된통 혼나고 배웠네요. 전 제가 타고 다니면서 느낀거 올린소감인데요. 물론 제가 보배 눈팅만 하다가 글쓴지가 5건 바께 안대서 실수 많은거 압니다. 배우고 고칠께요. 어저께 글올리자마자 차팔이.쪽발이 머머 쓴소리 많이 들었네요. 그게 아니라는거 밝히려고 오늘 예당저수지 갔다온 사진과 누비라 스패건.벤자 사진 같이 올립니다. 모쪼록 제가 실수한거 있다면 너그러히 용서하시고 남이 나와 다르다해서 무조건 반말에 말짧아지지 않고 서로 이해해주고 보듬어 줄수 있는 황금돼지해가 되길 바랍니다.
전에 180까지 밟아밨는데 제가 쫄보라서 무서워요. 낼 새만금 새벽에 가면서 200도전 해보려고요. 아직 잘나가네요. 원래 금모래색인데 고무 스프레이로 혼자 올도색 했네요.지랄도 풍년인데요 너무 정들어서 새옷 입혀주고 싶었네요.
스패건을 아시는분 계시다니 흐뭇하네요.좋은밤 되세요
스마트폰 미러링크에 HUD에 풋등에 별거 다했네요. ㅋ
전 이만 내일 새벽 먼길 누비라몰고 또 드라이브 가야해서 취침 ㅋ. 감사합니다,좋은 시간 되셔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