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교사랑 삽니다.
유치원교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중에 하납니다. ㅋㅋㅋㅋ 쓸데없는말 걸지마세요.
그냥 딱 애들 관련 궁금한거있음 그까지만 물어보시고. 선생이 뭘하던 애 교육에 관한게 아니라면 입때지마세요.
선생한테 잘해주면 본인 자녀한테도 잘해줄것 같죠? 선생들은 그냥 순한애들이 최곱니다. 부모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선생들은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런이야기 하고나면 뒤에서 선생들끼리 oo아빠가 추근덕거리더라. 그런 소문 돕니다. 여자사회 그런거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런 소문 돌고돌다가 애 엄마한테까지 들어가서 이혼했단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당시 여자친구 동기선생 반에서 있었던 사건이라고..;
유치원교사랑 삽니다.
유치원교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중에 하납니다. ㅋㅋㅋㅋ 쓸데없는말 걸지마세요.
그냥 딱 애들 관련 궁금한거있음 그까지만 물어보시고. 선생이 뭘하던 애 교육에 관한게 아니라면 입때지마세요.
선생한테 잘해주면 본인 자녀한테도 잘해줄것 같죠? 선생들은 그냥 순한애들이 최곱니다. 부모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선생들은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런이야기 하고나면 뒤에서 선생들끼리 oo아빠가 추근덕거리더라. 그런 소문 돕니다. 여자사회 그런거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런 소문 돌고돌다가 애 엄마한테까지 들어가서 이혼했단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당시 여자친구 동기선생 반에서 있었던 사건이라고..;
유치원에 조카를 데리러 다니다 그 안에서 인연이 닿아 여선생 한분을 만났었는데
아이들 하원후 부모들에게 일일이 문자 보내는데 몇십분 일지인가 그거 쓰는데 몇십분 퇴근시간되면 녹초가되어 차에 타자마자 잠들고 저녁먹는 동안에도 부모들의 연락에 일일이 답하고
그렇게 부모들 이라고 하면 원치않는 가식과 원치않는 대답에 원치않는 약간의 긴장 심지어 긍정이든 부정이든 어떠한 말이 라도 나올까 유치원 근처나 부모들 집 근처 에서는 밥조차 먹지않으니 술은 더욱이 마시지도 않겠져ㅋㅋㅋ
물론 졸업했으니 상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이 엄마들 끼리도 공유가 너무 잘되다보니 그런 말씀은 안하시는게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부분이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보니 이해가 확 왔습니다ㅋ
아이가 눈에 보일정도의 상처가 생기는 날은 집에가서 혼자 야동 봐야했던 슬픈 전설이였습니다... 하...
유치원교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중에 하납니다. ㅋㅋㅋㅋ 쓸데없는말 걸지마세요.
그냥 딱 애들 관련 궁금한거있음 그까지만 물어보시고. 선생이 뭘하던 애 교육에 관한게 아니라면 입때지마세요.
선생한테 잘해주면 본인 자녀한테도 잘해줄것 같죠? 선생들은 그냥 순한애들이 최곱니다. 부모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선생들은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런이야기 하고나면 뒤에서 선생들끼리 oo아빠가 추근덕거리더라. 그런 소문 돕니다. 여자사회 그런거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런 소문 돌고돌다가 애 엄마한테까지 들어가서 이혼했단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당시 여자친구 동기선생 반에서 있었던 사건이라고..;
이거아닐거세요.너무신경쓰지마세요
유치원교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중에 하납니다. ㅋㅋㅋㅋ 쓸데없는말 걸지마세요.
그냥 딱 애들 관련 궁금한거있음 그까지만 물어보시고. 선생이 뭘하던 애 교육에 관한게 아니라면 입때지마세요.
선생한테 잘해주면 본인 자녀한테도 잘해줄것 같죠? 선생들은 그냥 순한애들이 최곱니다. 부모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선생들은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런이야기 하고나면 뒤에서 선생들끼리 oo아빠가 추근덕거리더라. 그런 소문 돕니다. 여자사회 그런거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런 소문 돌고돌다가 애 엄마한테까지 들어가서 이혼했단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당시 여자친구 동기선생 반에서 있었던 사건이라고..;
일부러 학기중을 피했어요.
아이들 하원후 부모들에게 일일이 문자 보내는데 몇십분 일지인가 그거 쓰는데 몇십분 퇴근시간되면 녹초가되어 차에 타자마자 잠들고 저녁먹는 동안에도 부모들의 연락에 일일이 답하고
그렇게 부모들 이라고 하면 원치않는 가식과 원치않는 대답에 원치않는 약간의 긴장 심지어 긍정이든 부정이든 어떠한 말이 라도 나올까 유치원 근처나 부모들 집 근처 에서는 밥조차 먹지않으니 술은 더욱이 마시지도 않겠져ㅋㅋㅋ
물론 졸업했으니 상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이 엄마들 끼리도 공유가 너무 잘되다보니 그런 말씀은 안하시는게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부분이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보니 이해가 확 왔습니다ㅋ
아이가 눈에 보일정도의 상처가 생기는 날은 집에가서 혼자 야동 봐야했던 슬픈 전설이였습니다... 하...
선생님께서 불편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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