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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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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꼬출든낭자 19.02.27 10:57 답글 신고
    남편 복받으신듯
  • 레벨 원수 7남매 19.02.27 10:59 답글 신고
    햐~ 이런 아기 엄마도 있네...
    맘충도 많지만,
    아직 개념찬 여성들도 많나보네요.
  • 레벨 중장 leekingkr 19.02.27 11:10 답글 신고
    그렇죠.. 페미페미 말도 많지만 아직 우리나라엔 정신 똑바른 여자분들이 더 많을거 라고 믿습니다..
  • 레벨 상사 2 소유니 19.02.27 13:22 답글 신고
    우리애가 아프다고요 어떻게좀 해봐요 이아줌씨 생각나네요
  • 레벨 중위 3 DeoFavente 19.02.27 16:25 답글 신고
    맘충들 보다는 개념잇는 엄마들이 더 많다고 생각되고, 맞습니다.
  • 레벨 소위 1 촉촉하다 19.02.27 11:00 답글 신고
    남편이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했구나
  • 레벨 원사 3 싸글넘 19.02.27 11:01 답글 신고
    간만에 기분 좋은 뉴스입니다.
  • 레벨 소령 1 하하호호아줌마 19.02.27 11:02 답글 신고
    저게 다 남편이 만든거라면...
  • 레벨 소장 농약17년산 19.02.27 11:08 답글 신고
    조현아 보고있나
  • 레벨 중장 박아사탕 19.02.27 11:38 답글 신고
    저런 개념녀는 외모도 이쁜게 대부분임..
    첫번째 사진을 봐도 출산한지 4개월인데도 몸매가 멧퇘지들과는 거리가 멀죠~
    자기관리를 한다는 것이고, 자기관리를 한다는것은 생각이 있다는거임..
  • 레벨 원사 3 핑크퐁아기상어 19.02.27 11:44 답글 신고
    부럽다
  • 레벨 중위 3 유남셍 19.02.27 11:57 답글 신고
    200개....준비하는데 며칠 걸렸겠다...대다나다
  • 레벨 중령 2 짬빵 19.02.27 11:59 답글 신고
    칭찬을 안할 수가 없네.
  • 레벨 병장 또나가리네 19.02.27 12:14 답글 신고
    이야~울나라에도 저런 차칸맘이 계시구나...맘충맘들아 저런거는 좀 쓰고 배워라~~~~
  • 레벨 소령 2 hkiesf 19.02.27 12:19 답글 신고
    마음이 예쁘다 ^^
    열시간 내내 울어도 이쁠듯
  • 레벨 소령 3 예흐나라 19.02.27 12:32 답글 신고
    제가 사무장이라면 좌석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싶네요 ㅎ
  • 레벨 중장 머찌인넘 19.02.27 12:43 답글 신고
    아... 정말 대단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세상을 살면서 조금이나마 배워 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3 후륜6기통 19.02.27 12:54 답글 신고
    아빠도 여행 데리고 가지..할머니는 외할머니겠지
  • 레벨 중위 1 보베드릴 19.02.27 12:54 답글 신고
    일단 애기엄마의 배려심 깊은 인성에 칭찬 듬뿍!
    사실 국제선 비행기가 원래 소음이 많아서 애기 울어도 그렇게 많이 시끄럽지 않습니다. 보통 국제선 타면 주변에 애기들 두셋은 항상 보이는데... 아무리 울어도 있는듯 없는듯.
    앞으로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레벨 원사 2 호흡기튜닝 19.02.27 12:56 답글 신고
    저같으면 계속 울어도 괜찮을거같네요
    마음씨가 너무 예쁘세요
  • 레벨 소령 2 자유지대 19.02.27 13:04 답글 신고
    이쁘게 잘 자랐어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efiLyppaH 19.02.27 13:18 답글 신고
    저 어머니200%공감합니다.
    저도 명절때면 아이들 뛰는소리에 아랫층 피해줄까봐 음료수 들고 미리 찾아뵌적이 있는데, 아랫층분들 명절때 집 비우신다고, 그리고 아이들이니까 뛰는거라며 이해해주신 분 생각이 나네요.
  • 레벨 상병 비누인형 19.02.27 13:26 답글 신고
    준우 어머니의 마음에 200% 공감합니다. 저희 아들이 100일쯤에 뇌출혈 판정으로 대학병원 소아병동이 아닌 신경과 3인실에 새벽에 입원을 했었습니다. 100일된 애가 말이 통할리도 없고, 상황판단도 없겠지요, 병실에서 계속 보채고 울어서, 간병인들이 너무 눈총을 주어, 병원 복도에서 밤을 지샌 기억이 있습니다. 애기 아픈것도 엄청 마음 아팠는데, 그 서러움까지...그때 생각하니 다시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 지금은 건강해져서 이제는 개구장이 6살이 되었습니다.. 준우가 앞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3 덴고 19.02.27 13:32 답글 신고
    아니 4개월된 어린애를 데리고 장시간 비행한다는
    자체가 바람직하진 않다봅니다.
  • 레벨 대위 3 원초적인본능 19.02.27 15:31 답글 신고
    꼭 이런 글에다 택도 없는 사족다는 사람들의 수준이 궁금하다. 이런 심리는 뭔가??
  • 레벨 소위 3 덴고 19.02.27 22:55 신고
    @원초적인본능 애있냐? 니새끼 있냐고?
    없으면 아닥해라 짜증나니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쿠웨이트박씨 19.02.27 14:14 답글 신고
    세부가는 비행기안, 온통 한국인들...내 앞자리, 그 옆자리 그 건너편 그리고 그 앞앞 등등 거의 신생아에 맞먹는 아기들 총출동, 역시나 벵기 뜨자마자 어느 열의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지들끼리 이런때는 같이 공명을 해야 사는거라고 느꼈을 개구리떼처럼 울어제끼기 시작 ㅋ 근데 ㅋㅋ 한국인 아지매 아저씨들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자고 있든지 모니터를 보든지 아무도 뭐라안함 ㅎ 정작 애기엄마아빠할머니 가족들은 안절부절인데 ㅋ 다들 태평 ㅎ 이런거보면 한국인 종특 나름 괘않은듯 ㅎ
  • 레벨 병장 이두삼 19.02.27 14:15 답글 신고
    와 ~~ 대단하신분이네.. 배울것
  • 레벨 중령 2 그냥남자 19.02.27 14:33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중령 1 눈뜬심봉사 19.02.27 14:59 답글 신고
    진짜 엄마
  • 레벨 상사 2 감자아빠입니다 19.02.27 15:47 답글 신고
    심기 불편한 맘충 몰려오는소리 들림
  • 레벨 소위 1 캄프라치 19.02.27 16:34 답글 신고
    아기 미래가 보인다...진짜 현명한 여자구나
  • 레벨 대장 ljw98099 19.02.27 21:51 답글 신고
    ^^*♡
  • 레벨 병장 말랑아놀쟈 19.02.28 01:16 답글 신고
    자녀분 또한 어머니의 깊은 배려를 훗날 실행할꺼에요~
  • 레벨 대위 3 니미갈매기 19.02.28 06:22 답글 신고
    낭낭하게
  • 레벨 상사 3 제가알아보겠습니다 19.02.28 11:52 답글 신고
    아..로그인했다..먼저 남편이 부럽고,아기가 부럽다.....
  • 레벨 일병 이건또뭐람 19.02.28 16:00 답글 신고
    이런분들이 많아야하는데 말이죠 ! 대단합니다
  • 레벨 이등병 40에올챙이 19.03.04 21:01 답글 신고
    칭찬할라구 로그인 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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