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조작 글은 이해하라고 만든게아니라 사람마다 측정하니 100% 이해하는지 80% 이해하는지 70% 이해하는지? 그러니 그런 댓글이나 쓰고있지 글이라는건 남녀노소 어린 아이 어른 모든사람이 보고 그 글의 정확한 의미를 알아 먹으라고 만든게 글인데 . 그런 역활을 못하는 글이라면 글을 잘못 사용하고있는거지?? 제대로 이해하기 애매한 글이라는 본질을 꼬집은걸 보고 그걸 이해를 못한사람이라고 매도한 당신 모습이나 돌아보길.
@폭행몬스터 헷갈리게 사용하면 안돼는게 언어입니다. 그런걸보고 말장난이라고하죠. 원래는 언어는 헷갈리는 부분을 풀기위해서 만든게 언어입니다만? 그런데 언어를 제대로 안쓰는 중간에 짤라먹고 지맘대로 의미를 바꿔서 쓰는사람들 때문에 언어기 난잡해지고 말 장난하는사람들이 생기는거죠
50장 탕수육 대자 갰죠...
50장 대자
꼭 지들이 머리나빠서 이해못한거를
남탓하는애들이 있더라..
크기가 다르다는 그부분만 이해하면된거지.
댓글 단 사람들중에 대체누가 이해력 딸리는 누구처럼 80장으로 생각함???ㅋㅋㅋㅋㄲㅋㅋㄱ
생각좀~~~~~~~~~~~~
그리고 쿠폰숫자로 주는 탕수육크기는 저 내용속에서 전혀중요하지않다는거죠.. 진짜 모르겠음?
남탓하지말고 머리로 생각좀..
의식의 흐름대로 댓글쓰지말고 생각좀.....
말꼬리 잡고 늘어질시간에 자신이 잘못생각하고 생각이 짧은거 인정하는것도 멋진것입니다..
80장드립은 참 신선하네요.
머리가 어떻게돌아가야 80이...ㅋ
추측성 발언하지말라면서 본인도 80으로 추측으로 더함.
본인만 헷갈린걸 끝까지남탓..... 우웩
그러는 자기도 육하원칙에 의거해서 댓글달던가
말꼬리잡는게 본질이라네요..
본질은 파악도 못하고 사이드내용에서 혼자 이해못해서 파닥거리는데
잼난 사람도 있으니
읽는 잼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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