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13203004995
어린이집 앞 '손도끼' 휘둘러..아이 할머니 '중상'
흰 반팔티를 입은 한 남성이 양 손에 손도끼를 든 채 다급히 걸어갑니다.
이 남성은 47살 한 모씨.
한 씨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거의 일본급 사건 입니다 이런 사건이나 신경 좀 써야지요
뺨 4대 맞은 폭력사건이 이정도로 관심 많다는게 아이러니 하네
일부 목적을 가지고 들이 대는 것도 보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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