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이 지난 5일 입수한 이 녹취록은 지난해 11월9일 서울 여의도의 일식집 '유메'에서 강동순 방송위원과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 신현덕 전 경인TV 대표와 다른 방송계 인사 2명 등 모두 5명이 참석한 술자리를 신 전 대표가 녹음한 것이다.
미디어오늘은 해당 녹취록 보도를 놓고 법률적 자문을 받은 결과 "제3자가 아닌 대화 당사자가 녹음한 것은 불법 녹음으로 볼 수 없으며, 이를 보도하는 것 역시 불법이 아니다"라는 판단 아래 5일부터 관련 내용을 보도했고 6일 전문을 공개하기로 했다. / 편집자주
녹음일시 : 2006년 11월 녹음장소 : 여의도 음식점 대화자 : 강동순 위원(이하 강 위원) /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이하 유 의원) / 윤명식 KBS 심의위원(이하 윤 부장) / J 사장(모 프로덕션 사장) / 신현덕 전 경인TV 대표(이하 신 사장)
미디어오늘은 해당 녹취록 보도를 놓고 법률적 자문을 받은 결과 "제3자가 아닌 대화 당사자가 녹음한 것은 불법 녹음으로 볼 수 없으며, 이를 보도하는 것 역시 불법이 아니다"라는 판단 아래 5일부터 관련 내용을 보도했고 6일 전문을 공개하기로 했다. / 편집자주
녹음일시 : 2006년 11월 녹음장소 : 여의도 음식점 대화자 : 강동순 위원(이하 강 위원) /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이하 유 의원) / 윤명식 KBS 심의위원(이하 윤 부장) / J 사장(모 프로덕션 사장) / 신현덕 전 경인TV 대표(이하 신 사장)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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