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일본의 위안부 배상금액은 

위안부 협상 10억엔 지금환율로 한화 약 114억입니다.

참 어이가없죠?

강제징용은 개인청구권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안주겠다고 버티면 받을 방법이 없는걸까요?

만약 있다면 가장 확실한 일본 강제징용 위안부 배상방법은 뭘까요?

놀랍게도 한국인들은 본능적으로 깨달았습니다.

바로 불매운동이라는것을요.

한국관광객이 작년에 일본에서 지출한 금액은 약 6조 4천억원입니다.

한국인 우리들이 

여러분들이 

안가주시기만 한다면 일본대신 한국이나 다른나라로 간다면 

50%만 날라가도 3조 2천억원의 실질적 타격을 주는 

배상효과를 기대할수있습니다.

한국이 그 무슨짓을 해도 일본은 

강제징용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분들에게  

3조는 커녕 3백억도 배상하지않을것입니다.

일본 에게 이득이 가지않도록 끝까지 불매하는게 

가장 확실한 배상방법입니다.

그간 대일 무역적자만 700조이상 단한번도 일본에 흑자를 본적이없습니다. 

역대 대일무역 적자 규모입니다.

수입한 제품으로 수출해서 추가소득을 내는 부품이나 원재료 수입품외에

완제품류 기타수입품등과 관광만 제대로 날라가도 

일본은 연간 수조원대 타격을 입습니다.

이는 현상황에서 고스란히 수조원대의 배상금을 지급한것과 같은효과가 나타납니다.

2018년 27조원의 대일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한국에 배상판결로 5조를 보상했다고 가정할경우

그해의 대일적자는 22조로 줄어드는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반대로 일본은 흑자가 27조에서 22조로 5조 줄어들겠죠. 

부품이나 원재료 탈일본이 장기적인 것이라 한다면

이건 즉각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그 무슨짓을 해도 일본으로부터 1조는 커녕 천억도 보상금으로

받아내지 못할겁니다. 저는 그렇게 확실합니다.

그러나 관광으로 지출하는 6조 4천억과 부품과 원재료를 제외한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돈벌어가는 제품들에 대한 철저한 불매운동은

매년 10조원의 배상효과를 가져올수있습니다.

이는 일본에게 매우 치명적인 칼날이 될것입니다.

보수적으로 잡아서 탈일본이 가속화되면 적자감소가 10조만 유지될리없겠지만 

이 기준으로도 5년만 지속되면 50조입니다. 

보상 몇푼아끼려다가 수십조를 보상해 보면 그제서야 본인들의 위기가 느껴질겁니다.

왜냐면 일본은 지금 매우 안좋은 상황이기때문입니다.

일본의 최근 적자상황입니다.

아베노믹스로 매년 수백조를 찍어내고 낸 성적이 이겁니다.

일본의 국가부채는 250에 다가가고잇고 곧 300을 넘어설겁니다.

그리스가 181%에요. 그 돈막찍는 미국? 105%입니다.

일본은 미국이아니에요 . 달러같은 기축통화가 아닙니다. 

 일본의 무역수지 적자상황

불매운동으로

1년에 10조씩 강제징용 배상금 위안부 배상금 확실하게 받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