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건이 어찌 처리되는지
언론은 이미 패쓰분위기고
경찰은 또 어찌처리하는지
윤창호 법에 따라 정석대로 처리되는지
검찰은 또 불구속인지 구속인지 끝까지 지켜봐야하며
판사들은 윤창호법에 근거한 정확한 형량을 때리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성인이란 말로 부모로써 공인으로써의
책임에 선을 긋는듯한 장제원이의 처신을 지켜봐야 합니다.
남의 가정에 대못 박을때는 내가정은 풍지박산 날수 있다는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 할때입니다.
참 저 어제 찌끄레기들의 쑈타임보고 술한잔 하며 빌었습니다.
니들이 한만큼만 당하라고
꿈은 이루어지네요
다음은 춘천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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