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ann.nate.com/talk/347754029/reply/524582442 원글주소.
요새 강력한 그분들이 꿈꾸는 미래(경제적으로 넉넉한 비혼)를
지금 현실의 오늘로 살고 있는 어른으로써
익명이기는 하지만 본인삶에 창피한것도 있을텐데 무릅쓰고
조언글을 올려놓았더니..
댓글들 읽다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https://pann.nate.com/talk/347754029/reply/524582442 원글주소.
요새 강력한 그분들이 꿈꾸는 미래(경제적으로 넉넉한 비혼)를
지금 현실의 오늘로 살고 있는 어른으로써
익명이기는 하지만 본인삶에 창피한것도 있을텐데 무릅쓰고
조언글을 올려놓았더니..
댓글들 읽다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연애도 마음먹음할수있고
돈도여유있고 취미도 마음껏하고
결혼에대한 아쉬움이 당장은 없죠
근데 나이먹고 40.50넘어서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배우자.자녀도없으면 엄청 외로울듯
대화상대도 없고,친구들은 가정생활하느라 바쁘고..
가진돈은 수백억....
궁궐 같은 집..... 혼자 만의 삶.....
행복 하겠지.. 돈두 많은데... 부럽다.
결국은 외롭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돈 많아도 나 자는곳 내가 먹는 양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보통이라는게.. 일반적인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애도 마음먹음할수있고
돈도여유있고 취미도 마음껏하고
결혼에대한 아쉬움이 당장은 없죠
근데 나이먹고 40.50넘어서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배우자.자녀도없으면 엄청 외로울듯
대화상대도 없고,친구들은 가정생활하느라 바쁘고..
최수종 부럽지 않다...
가끔은 나도 결혼안하고 살았다면 차도 남들 부러워하는 빤쓰도 끌고다니고 여자들도 원없이 만나보고 그럴 수 있었겠지? 하고 생각은 해보지만...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그때로 돌아간대도 결혼하고 우리애들 똑같이 낳을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거 못하고 산대도 우리애들 없는삶은 상상도 안되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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