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유럽 유학갔다가 박사학위 못따고 왔는데, 어떻게 지방대 교수는 하더군요.
돈도 별로 없는 분이 자기는 돈 없어도 가오는 있다고 때려쳤는데 좀 걱정이네요.
비교적 젊었을 때는 나름 강연도 하고 토론도 나가던데, 이제 그런 곳도 별로 안불러 주는데
솔직히 능력 안되고 학위도 석사인데 지방대 교수라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다녀야 할텐데
나이도 적잖은 양반이 철이 없네요.
지방대 교수가 뭐 그렇게 가오 상하는 거라고.
아시는 분이 유럽 유학갔다가 박사학위 못따고 왔는데, 어떻게 지방대 교수는 하더군요.
돈도 별로 없는 분이 자기는 돈 없어도 가오는 있다고 때려쳤는데 좀 걱정이네요.
비교적 젊었을 때는 나름 강연도 하고 토론도 나가던데, 이제 그런 곳도 별로 안불러 주는데
솔직히 능력 안되고 학위도 석사인데 지방대 교수라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다녀야 할텐데
나이도 적잖은 양반이 철이 없네요.
지방대 교수가 뭐 그렇게 가오 상하는 거라고.
여론몰이 하시는 분들이 있다던데..
혹시 님은 뭐하시는 분인데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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