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상 수많은 토외들이 있었죠.
이것은 삼국시대부터 시작됩니다.
토외질의 시작은 고구려에게 밀려난 백제죠.
짱개 왕조에 사신을 보내 고구려를 공격해 달라고 끝없이 충동질을 합니다.
남북조 시기에는 짱개들과 전쟁도 한 백제지만, 수가 통일을 하면서 본격 토외질이 시작되죠.
그래서 토수,토당,토송,토요,토금,토원,토명,토청,토노,토일,토미,토소,토왜,다문화로 이어지는 것이죠.
얼마전 교육감이란 양반이 이중언어교육을 하겠다고 하셨죠.
일제시대에 일본어 교육을 하자는 것과 비슷하게 들립니다.
리명박 때 얘기가 나왔던 영어몰입교육, 영어는 국제 공용어라도 되죠.
짱개들 많다고 중국어 같이 쓰자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건지.
뭐 하여튼 다문화는 토왜질까지 포함되어 여러 외국을 두루 섬기자는 사대주의도...아니고 사외주의의 극치입니다.
다문화 찬성하시는 분들은 명심하도록.
아무리 노씨를 추종한다지만 이건 아닙니다.
미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는
이상한 개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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