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독립은 다문화의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죠.
다문화란 홍콩,위구르 사람도 차이나의 일원으로 다 같이 잘사는 것입니다.
차이나와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다소 차이가 있죠.
차이나는 외국인들이 차이나에 동화되어야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한국인이 여러 외국분들의 구미에 맞춰줘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차이나에서는 위구르인들이 차이나어를 배워야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인들이 중국어를 배워야 하죠.
다문화에 있어서는 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선진국입니다.
따라서 위구르 같은 일이 일어날 수가 없죠.
대한민국 같았으면 국민의 혈세를 징수하여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상당한 혜택을 주고,
위구르인들이 많은 곳에서는 위구르어를 같이 사용하자고 하겠죠.
이것이 다문화,노무현씨가 뿌려놓은 씨앗이며 이제 슬슬 묘목의 단계를 지나 큰나무로 성장해 가고 있죠.
노씨가 꿈꾸던 것이 어떤 나무가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지금으로써는 한국인 말살이 아닌가 싶네요.
맨날 보배에 글쳐올리지만 말고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맛난것도 먹고
그러면 병이 좀 나아질꺼야
그리고 아침부터 개소리는 짧게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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