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의 역린은 다문화.
어떻게 리명박,503에게 책임을 전가시켜 보려 하는데, 노씨가 처음 시작한 것 맞고,
다시 민주당이 집권한 지금 한층 더 강력하게 진행중.
대깨문의 역린은 페미니즘.
쓰읍,짐이 여심법을 하는데 토를 달아?
워마드-페미-민주당-청와대로 이어지는 지지의 연결고리.
노빠와 대깨문의 공통 역린
서울,수도권 위주의 부동산 폭등. 집값을 잡겠다고 사는 걸 말렸기에 더욱 배신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음.
게다가 뒤늦게 떠밀려 산 사람들은 세금까지 두들겨 맞으니.
대깨문들은 15억,9억 집들은 서민과 관계없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따라서 이 대책은 서민에 도움이 안된다.
고가의 집이 하락하면 저가의 집도 하락한다는 논리로 쉴드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노빠,대깨문들이 싫어하는 대기업의 낙수효과와
같은 원리 아닌가?
게다가 저가의 집이 하락해서 서민이 산다면 결국 서민이 하나밖에 없는 집 못 견디고 팔아서 바뀌치기에 불과하다.
그 와중에 정부는 세금만 이쪽저쪽으로 뜯어 신이 날 것이고.
근데 노통때 시작한거 지금도 욕할려면
이명박근혜때 가만나둔걸 욕해야됨
문재인도 이걸 왜 그냥두는지 이해안됨
하다못해 불체자라도 추방하자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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