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여가부 창설했지만 별 실권은 없었고
노무현,리명박 그저그랬죠.
박근해 때 메갈생기면서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했죠.
이후 워마드로 대체되고 문재인 정권 들어 정부의 노골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맹위를 떨치게 된 것입니다.
메갈=워마드=페미.
다 같은 것이고, 문재인 정권에서 사실상 국가조직에 준하는 힘을 가지고 있게 되었죠.
과연 판검사나 변호사,경찰들이 이러한 문대통령의 태도와 관계없이 행동할까요?
이들은 대통령 임명제가 아닙니다. 하지만,대통령이 추구하는 페미니즘을 따르고 있으니 어떻게든 압박을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대깨문들이 페미얘기만 나오면 발끈하고 어떻게든 이전 정권에 덮어씌우려 하는 것은 이것이 큰 오점이기 때문이죠.
쓰읍,짐이 여심법을 하는데 토를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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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문재인은 거기다 대고 표 구걸 이게 팩트
알아보고 쓰길 권장함
패미는 정권을 가리지 않음 그냥 자기들 이익을 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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