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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아버지같은 할아버지입니다
사는게 바빠 자주 못와서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할아버지도 열심히 사는 손주 이해하시겠죠?
살아 생전 술을 안드셧고 좋아하시던
롤케잌 사서 올려드렷습니다.
할아버지는 625전쟁 참전용사이시고
휴전후 상사때 초임 쏘가리랑 많이 싸우시고
전역하셨답니다. 전쟁도 안격은 쏘가리새끼들
똥별로 전역했을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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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 1구역에 저희 아버지도 계심~~~
전 월요일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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