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배나 자일당 버러지 들 빼고 나머지 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나이 먹어서 일자리도 없어지고, 열정은 넘치는데..............
이상하게 이 나이에도 새벽에 불끈 솟아 오르는 거시기가 제 스스로 생각해도 부럽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알고 싶습니다.
그네, 나배년, 옥서니년, 이 씨발년들만 생각하면 불끈 솟아오른 거시기가 번데기가 되어 버립니다.
혹시 저와같은 이상 증세를 가지고 계신 님들이 계신가요?
병원에 물어보자니 답이 없을 듯 싶구요
아마도 4월 총선이 지나면 이 증상이 없어질듯 싶습니다.
발기가 안된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이번 총선 이후로 불끈 솟아오를 것입니다.
물론 일배 버러지들은 평생고자에 토끼니 냅두고요.
혹시 저 일할 곳 좀 없을까요?
이 나이에 틀딱부대나 일배에 가 서 일하자니 존심이 상하고 부끄럽고 차라리 죽는게 나을듯 싶지만
이 쓰레기들이 다 사라질때 까지 참으렵니다.
에이 C-BAR 도그베이비 들.............
영어가 짧아서 도그베이비를 원어로 못씀을 이해바랍니다..... 개 새 ..................ㄲ ㅣ
국게에서 사고쳐냐
유게오게
서래마을 관리소장이 누구라고? 연봉이 7천? 똥 싸는 소리하고 있네
홧팅ㅊㅊ
태민이횽 처럼 사이비 교주 정도는 되야 그런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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