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끝나자 마자 우한에서 오는 외국인을 차단했어야 합니다.
이 주 초반에 중국에서 오는 외국인,중국인을 차단했어야 했죠.
마스크도 지난 주 초반 폭등,사재기 조짐이 있을때 업자들의 매매를 금지하고 나라에서 나섰어야 했죠.
거의 열흘 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업자들이 100% 가격폭리 취하고, 고의로 품절시키는 짓거리 했는데,
대체 지금까지 뭘하고 자빠진 건지.
대깨문들이 마스크 쌓아놓고 판다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있기는 하지만 구하기가 어렵고, 특히 94는 더더욱 어렵죠.
1회용인데 주5회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큰일이 난 것이죠.
사람이 드나드는 곳에 비치해 놓고 1인당 1개씩이라도 배포를 해야죠. 지금이라도 해야 합니다.
크루즈선이 온 것에 대해서도 대응 잘해야 합니다.
절대 승객이 내리게 해서는 안되고, 지원을 할 때도 사람과 직접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대깨문 문주주의자들은 독재국가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 걸 하냐고 쉴드치지만,
페미니즘이나 다문화,부동산 정책,증세등은 또 기가 막히게 독재를 잘하죠.
그러니 더욱 중요한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에 있어서는 더더욱 독재가 필요한 겁니다.
외교요? 내수.외수 씹창나서 어려워지면 국민들 누구 욕할까요?
문제인대통령 이겠죠? 그걸 바라시나요?저는 바라지 않아요 늦장 대응이 대통령
잘못이 아니라도 뜰딱 노인 자한당 지지자들은 무조건 대통령 욕하죠 원망하고
전 그런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문제는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하면 항상 한발씩 늦을 수 밖에 없죠
오버한다 너무 앞서간다 라고 느낄 정도로 선제대응을 해야 그나마 피해를 줄이고
하루라도 빨리 정상으로 되돌아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그래요 외교등등 문제들로 입국금지가 쉽지 않았다
이해합니다 허나 마스크 품기현상은 분명 예상하고 대응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온라인 등 단속 한다고 하죠? 그거 효과 없습니다
왜냐 마스크값이 폭등하는건 그런 몰지각한 온라인 업자보다
생산공장에서 수십억 수백억 현글들고 공장앞에서 진을 치고
로비를 헤서 국내에 유통이 안되고 중국으로 넘어가니 그로인한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오르는걸 어찌 단속합니까?현금거래라 근거도 없어요... 중국으로 무분별하게 유통되는걸 단속해야죠
세관신고 철저히 하라고 발표했던데 이미 많이 늦었죠 이런건 정부가 미리 충분히 예상 예측하고
대응할수 있었던 문제들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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