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월급 500받는 처가 고모부가 동서한테 자네 요즘 무허가 공부방 한다면서?? 동서왈 아뇨 무허가는 아니고 허가는 냇습니다. 그래 뭐 달에 벌이는 좀 되고?? 네.. 2500버는데 애도 없고 건물도 제꺼고 밥은 엄마가 항상 차려 주니깐 2400 적금 하고도 남습니다... 고모부.. 그래.. 열심히 사는 구만..
건성현장 관리직으로 일하다 다른 일 하려규 때려쳤는데 현장직 분들이 사람은 참 좋은 분들 많음 상남자같은 성격들이라 호탕함.또한 돈도 꽤 벌음. 열심히들 사시고
근데 진짜 내 여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면 말릴거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 좋아하고 거칠긴 엄청 거칠음.
그리고 하루 벌어 그 돈 업소가서 쓰는 경우도 꽤 많음 특히나 젊은 남자들.
어르신들은 대부분 집으로 보내 가족들 생활비로 하는데 젊은 놈들은 업소 엄청감
현장에서 일한다고 다 그냥 노가다꾼은 아님 전문가 빰 쎄리는 고수들도 많음.
기술자들 기술 늘리며 몸값 올릴때 평범한 회사원으로 마흔중반에 명퇴당하고 오히려 기술자 밑에서 일용직으로 물건이나 나르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군
근데 진짜 내 여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면 말릴거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 좋아하고 거칠긴 엄청 거칠음.
그리고 하루 벌어 그 돈 업소가서 쓰는 경우도 꽤 많음 특히나 젊은 남자들.
어르신들은 대부분 집으로 보내 가족들 생활비로 하는데 젊은 놈들은 업소 엄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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