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이고 이성적인 보통의 일반 사람들은 타차량 주차 방해안되게 조금 멀더라도 주차해놓고 짐 옮기죠. 저도 여행갈때 주차자리 없으면 50미터는 떨어진곳에 짐 옮긴다고 3번4번 왔다갔다해서 싣습니다. 지금 하신 행동이 나 편하자고 코너바리 주정차 우회전 차선막고 동승자 승하차 그거랑 똑같습니다. 거기다 장애인 주차구역까지 침범해서 막았네요. 이게 억울하다하면 욕먹어도 쌈
이런사람은 자기가 욕먹을 짓 했다는걸 이해를 못합니다
글쓰면 사람들이 “신고자가 너무했네요 좀 봐주지~” 이렇게 댓글달기를 기대했는데 다 잘못했다고 하니까 뭐라하는거에요 걍 관심주지 마세요 잠깐이든 뭐든 장애인주차자리는 대면 안됩니다 좀 멀더라도 짐을 수레에 싣던지 해서 옮겼어야죠 좀 불편해도 그게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고 옳은 행동이죠
법은 법이죠. 벌금 내세요
장애인 주차 구역은 무조건 주차 금지죠
개인차는 먼곳 대고 손수레 끌고 이동해야지요
자기짐 내린다고 장애인구역 불법주차 봐달라는것도 웃긴일입니다
전 보트랑 모터 실을때도 구르마 이용해요
저희집도 바로 앞에 장애인 주차 구역 입니다.
저거 주차 아니고 주차 방해면 벌금 10만원 아니고 50 임
글쓰면 사람들이 “신고자가 너무했네요 좀 봐주지~” 이렇게 댓글달기를 기대했는데 다 잘못했다고 하니까 뭐라하는거에요 걍 관심주지 마세요 잠깐이든 뭐든 장애인주차자리는 대면 안됩니다 좀 멀더라도 짐을 수레에 싣던지 해서 옮겼어야죠 좀 불편해도 그게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고 옳은 행동이죠
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고 이삿짐을 나르지는 못합니다.
바로옆에 집이있는데 굳이 톨게이트로 나가서
구불구불 국도타고 다시 집까지 와야 하죠.
사다리차로 바로 가드레일을 건너서 짐을 옮기면 되는데도 말입니다.
여기서 '그건 위험하니까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세상 참 못나게 살고 잇는 분일 겁니다.
내 위험이 아니라 타인의 불편을 생각해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거든요.
만약에 졸음 쉼터 옆에 집이 있고 그곳으로 이사를 간다면 어떨까요.
위험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그 졸으무심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추후 졸음운전의 위험을 안겨주는 것이죠.
님은 아마도 짐만 내려놓고 바로 차를 빼면 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 와중에 장애인차가 나타난다면 양해를 구하고 비켜주면 된다고
생각 했을 거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보면 님이 양해를 구하고 비켜줄 사람인지
아니면 '장애가 벼슬이내 00세퀴야!' 라며 멱살을 잡을 사람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그래서 비켜달라고 경적한번 울리기가 겁이 날겁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장애가 벼슬이냐'라고 따지는 분들이 졸라 많거든요.
님이 생각하는 서로간의 조율을 통한 불편의 감소는 요즘 세상에서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장애가 벼슬이냐 왜 신고를 하고 지롤이야'라고 하는 사람들 덕분이죠.
'사정이 이러 햇으니 양해를 바랍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적어졌기 때문이죠.
님이 그런 신고를 당하고 그런 사유를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님 때문이 아닙니다.
'장애가 벼슬이냐! 이 시키야. 신고를 하고 지롤이야'라면서
욕을 하고 벽볼르 붙이고 집에 찾아가는 이들의 존재가
님의 사정이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이 먼저 흐려놓은 흙탕물에 발을 담금건 님이십니다.
그냥 좀 다들 입모아서 잘못했다고 지적하면 받아들일줄도 아세요. 그럴수록 더 보기 안좋습니다.
동생은 국가유공자
아버지 고엽제 국가유공자
상관 없지만,어머니 625사상자 자녀입니다
지킬껀 지켜야지만
이사짐 옮기는것도 해당할지는 몰랐습니다...
사실, 이차도 제것이 아니라
도와주러 온 차라 많이 미안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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