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지비가 다른 행실은 어떨지 몰라도 의사입니다.
의사가 중국을 차단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으면 그리 했어야죠.
대깨문들의 쉴드는 안통하는 것이 우한은 차단을 했단 말입니다. 그럼 이것도 정부가 쓸데없는 짓 한건가요?
우한 차단에 대해서는 대깨문들도 다들 칭찬 일색이었죠.
우한 차단도 한참 지나서야 겨우 했죠.
그 다음으로는 유학생들은 휴교를 해서 오지 말도록 했어야죠.
최대지비가 말한 것이 1월26일입니다. 그런데 2월4일에서야 우한을 차단했죠.
이미 한참 늦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할 수 있는 조치가 있는데,지금이라도 중국을 차단하고,
시위,집회,기타 행사등 일체 금지시키고
신천지는 물론이고 교회,절,성당등 종교시설을 폐쇄하고,
영화관이나 강당,경기장 등도 전부 페쇄하고 스포츠 경기 다 금지 시켜야 합니다.
중국이 무서워서 정 차단을 못하겠다면 이들이 자주 오는 곳을 전부 폐쇄하는 것도 방법이죠.
그러면 알아서 안 옵니다.
사흘만에 네 배가 되었죠.
지금 어물어물 하다가는 천 단위 넘어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이놈에 벌래들은 약을 처도 나오고 안쳐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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