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고 한강 쪽 잠깐 지나가는데...
한강에 주차한 차들이 엄청 나네요...
다들 자전거 타고...농구하고 산책하고...
짱깨, 유럽 사람들 욕할게 아니라 우리 나라 사람들도 정신 덜 차린듯 합니다.
답답한 마음은 이해해지만 사람들 많은데 꼭 가야하는지~
지나가면서 저기에 확진자라도 있으면....끔찍하겠네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쫌 버립시다!!
차 타고 한강 쪽 잠깐 지나가는데...
한강에 주차한 차들이 엄청 나네요...
다들 자전거 타고...농구하고 산책하고...
짱깨, 유럽 사람들 욕할게 아니라 우리 나라 사람들도 정신 덜 차린듯 합니다.
답답한 마음은 이해해지만 사람들 많은데 꼭 가야하는지~
지나가면서 저기에 확진자라도 있으면....끔찍하겠네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쫌 버립시다!!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괜히 빨리 지나치게 되고...
이 놈의 코로나때문에ㅠ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밀집 되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이들 뛰어노는거 보니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뢀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스크는 거의쓴거 같은데 젊거나 떨어져서 공놀이
하는 분들은 걸치거나 아썼네요 ...
그래서 주말 20분정도만 놀이터에서 잠깐만 놀고 보통 집에서 보드 게임이나
책 보거나 그럽니다...
사람들 많은 곳은 아직 가기가 무서워서 안 뎃고 갑니다.
내가 너무 겁이 많은 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은 제가 하는 행동이 저에겐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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