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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705536
2016년 11월 이후 찾는글 없네요
만난듯 ㅋ
어렸을때부터 동네목욕탕에서 만나면반갑게 웃으면서 내 이름을 불러주던 병구내가 괜히 힘들어서 울면서 전화해도 괜찬타면서 자기 할일을뒤로 미루고 힘내라고 말하면서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통화하자면서말로는 그러지만 1시간뒤에 집앞이라고 전화오던 병구명절때마다 친척들이 집에 방문하면 옆집에 있던병구는 웃으면서 싸인을 해주었지병구야 요즘 잘살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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