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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가 아주 ㅎㄷㄷ하구만
이렇게 될 줄 몰랐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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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술 마시고 노래 부를때가 좋았지.
정신차리고 보니 다들 집에가고 혼자 술값 게산 중
필요없는 카드라 다시 안넣고 길거리에 버렸을뿐
대가리 수준이 개독급
필요없는 카드라 다시 안넣고 길거리에 버렸을뿐
대가리 수준이 개독급
다 같이 술 마시고 노래 부를때가 좋았지.
정신차리고 보니 다들 집에가고 혼자 술값 게산 중
의사건, 정치인이건, 사업가건, 업체건
선배라는 것들이 하는 짓이 다 똑같지.
국토면적당 의사수는 왜 세는거지?
땅을 치료하는 놈들인가?
일부라고는 해도 전교 일등이 어쩌고 하면서
선 긋고 레벨 나눠서 사람 대하면서 같잖은 우월의식에 쩔어있는 것들이
서로 이해하고 연대 같은 걸 할 수 있을리가 없겠죠
그리고 그런걸 떠나서...
그냥 선을 너무 씨게 넘었음
일러바바~~
사회에 얼마나 언론의 목소리가 필요한 곳이 믾은데... 쓰레기 같이 구역질 나는 시키들
냉정하고 비정 하단다 교과서에만 진리가 있는게 아니란다~
일반사병 가즈 아~~
후배들 뒤통수 제대로 갈겼군요
"야 이번에 뻥카한번 쳐봐" 라고 바람을 넣는다
하프를 쳤더니 상대가 묻는다
"야 잘생각해봐 후회안해?"
"올인도 넣을 수 있쥐"
라고 다짐을 확고히 한다
상대가 "콜"을 받는다
줮됐다
"함만봐줘" 라며 물러달라지만
이바닥에 그런게 어딨나 ㅋ
바람잡은놈을 원망스런 눈으로 바라보지만
그넘은 묵묵히 고리나 뜯을 뿐
개털된넘은 집으로ㄱㄱ
뽀찌도 없다
후배를 위해서 뭉친거 아니야...지들 밥그릇이 문제생길까봐 뭉친거고, 니들이 가장 큰 영향받기에 니들도 나서라고 부추긴거지...
그런데..지들 밥그릇 지켰잖아? 그럼 끝난거야..니들따윈 결국 미래의 밥그릇경쟁자이기에 니들은 팽당하는게 순서였을뿐이고.
소원은 이루어진거야...새로운 소원은 품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니들도 같은짓하잖아 니들과 상관없은 1~3학년들을 왜 휴학시킬라고 지랄이야....
결국 밥그릇때문에 사람생명가지고 장난친놈들...그들이 되어가는 니들이 스스로 책임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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