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ps5 예판이 10분만에 끝났다고 한다.
오늘 xbox 시리즈 x 는 몇분만에 끝날지 알수는 없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한 닌텐도 스위치 품절로 인해서 사람들 마음이 더 급해진듯...
지금까지 경험상 1년뒤에 사면 프로세서 안정화 된 제품으로
타이틀까지 껴서 더 싸게 살수 있다는 점인데... 왜 다들 예구 못해서 안달인지 ?
예전 새벽부터 줄서서 홈플러스에서 와우 구매하던 사람들 생각나네...
결국 대 코로나 시대에 게임회사들 상술에 놀아나는 꼴인듯... 초창기 타이틀 부족하고
후기보고 천천히 사도 되는 상황인데...
그런데 이번에는 ps5 사야해요 xbx 사야해요 ? 결정장애 와서 1년뒤에나 사야할듯... ps4 타이틀 현재 5개정도 시작도 못하고 가지고 있음. ㅠ.ㅠ
전 파판7 인생작이라 remake 땜시 플스 사려 했지만 멀티라서 선택권이 생겼네요
파판8은 어느정도 만족감을 줬지만, 그 다음부터는 진짜 개판이었네요. 파판15 는 진짜 억지로 엔딩봤네요.
마소에서 이번에 타이틀 확보에 좀더 힘써주면 좋겠네요.
남들보다 먼저 받는건 얼리어답터 이자 테스트베드로써의 역활인데.. 저하고는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후손들에게는요?
노재팬이라서 안샀으면 좋겠네요. 우리 사무실에서 노재팬 말하시는 분 항상 젯스트림만 쓰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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