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지 남산돈까스는 1996년부터 원래 돈까스 집을 운영하다가
사정상 2003년 위탁운영을 맡겼다는 식입니다.
공식입장문을 보면 시간 흐름이 아래와 같습니다.
1996년 ~ 2003년: 101번지 남산돈까스 가족이 돈까스 운영
2003년 ~ 2011년: 위탁운영자가 운영
2011년 ~ 현재: 101번지 남산돈까스 가족이 다시 운영
그런데 이상한게 있습니다.
사정상 본인들 사업장의 운영만 단순히 '위탁'한 것이고, 단순히 세를 내준게 아니라면.
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32&aid=0000002689
참고: 마지막 전화번호가 쫒겨난 분의 번호임
2002년에 작성 된 저 글은 무엇인가요?
쫒겨난 위탁운영자는 단순히 잘 차려진 돈까스집에 2003년 위탁운영자로 들어간 수준이 아니고,
원조 돈까스 맛집을 운영하다가 목좋은 101번지 가게가 나와서 자리를 옮긴 게 아닌가요?
본인 가게의 운영만 맡기면서 전화번호까지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까?
혹시 이 '위탁운영자'라는 말.
물타기처럼 보이는 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내가 맛있는곳을 원조라 해야 긋다...
빼는 놈이 범인이다
1.일단 원조집이 먼저 92년도 장사한건 팩트라고 인정함 > 근데 자신들 홍보문구에는 분명 원조라고 떵떵거리며 장사했고 타업체는 사칭이라고까지 함 홈페이지에도 명시 92년 장사 개시라고 홍보
결론은 명시된 96년도 장사를 시작한것이니 자기들도 원조집 따라 가게 세웠다는 반증 ㅋㄱㅋ
사람들의 분노 포인트는 원조집이라는 위세를 통해 장사를 했냐 안했냐가 관건이니 거짓으로 장사했으니 질타 받을 만함
위탁이니 뭐니 논점과 관련없는 물타기용 헐뜯기는 덤
그리고 위탁 계약서 같은 거 없고?
또 자기가 하다 위탁하다 다시 문제가 있어 다시 한다?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마지막으로 101 번지 소유 등기증을 보여주면 되겠네.. 지금 장사하는 장소가 101번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거짓말을 하려니 스텝이 많이 꼬이는 듯
김치뚝배기우동
한번 먹어보고 속 풀려서 반해서
종종 찾아가 사먹었는데
공식문에서 느껴져 이젠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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