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20837&vdate=
101번지 대표님 추가입장문 잘 봤습니다.
97년부터 지금까지 사업자 유지하신 것 확인했습니다.
정확히 해야 혼선이 없을 것 같아 두가지만 좀 여쭤볼게요.
1. 1992년으로 원조 주장한 것은 실수가 맞다 인정하시는 것 맞죠?
- 1997 또는 1996으로 바꾸지 않은 이유는 '원조' 타이틀을 유지하고 싶고,
- 1992 -> 1997로 바꾸면 사장이 바뀐 것이라 인식할 수 있어 우려가 되어 바꾸지 않고 여태 유지하신 것 맞는 거죠?
2. 위탁인지? 임대인지?
- 지금까지 계속 본인 사업자를 유지하고 잠시 '위탁' 경영한 것으로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 그게 맞다면 저는 101번지 대표님이 1992 타이틀을 욕심낸 것만 사과하시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입자를 쫒아낸게 아니고 맡겼던 경영권을 가져온 것 뿐이니)
- 그럼 올려주신 문서 중 아래 임대차 계약서는 뭔가요? (2013년은 오타인 것 같군요, 2003년으로 알겠습니다)
식당 전체를 임대하겠다는 임대차계약서가
식당을 임대 내준거지, 본인이 계속 갖고 있는 상태로 경영만 위탁한 건가요?
이부분만 좀 해명해 주십쇼.
임대차계약이라면 임차인의 영업권리를 침해한것인데...
당시엔 법으로 임차인이 임대인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라...
위탁인지 임대인지를 명확히 밝혀줘야할듯
임대차계약서는 왜 올리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 기간 사업자를 유지했더라도, 본인 사업자로 위탁경영한게 맞는지가 중요한데
물타기스러운 느낌이 납니다요
위탁경영을 했다면 임대차 계약서가 아니라 위탁계약서가 있어야겠죠 ㅋ
임대차계약이라면 임차인의 영업권리를 침해한것인데...
당시엔 법으로 임차인이 임대인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라...
위탁인지 임대인지를 명확히 밝혀줘야할듯
아니라는 증거가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권리금은 커녕 시설비도 안주고 그냥 내쫓을 때에요 ㅋ
아마도 임차인이셨던 부분이 억울하다는게 그런부분도 있을거임
지금 질질짜고있을거같네요. 여기를 호구로봤나..
지금처럼 인터넷을 활발하게 사용하던 시기도 아닌데 처음가는 사람들은 전화번호 확인해서 가게전화해서
물어보면서 찾아가는데 그 중요한 전화번호를 넘긴다고요?
그거부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불가능하니까 어서 진실을 말하기를 ...
근데 어카나 보배는 1번만 물어 뜯을텐데...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20837&vdate=
이게 추가 해명글이구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386705
이게 첫번째 해명글입니다.
어떻게 이해에 좀 도움이 되셨는지요.
뭘 또 만나서 이야기합니까요
댓글 펑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당~~~~ㅋ
행님 욕은 왜 다 지우셨어요 시원했는디
법으로 한다고 입장문을 올린거군요.
헨델님 대단하십니다.ㅎㅎㅎ
추천합니다....
임대차 계약만 나온듯 합니다.
위탁에 대한 판결문이 아닌것 같은데요?
1. 1992~1997 원조사장이 장사하였고 건물주가 쫓아냄.
2. 보라매에서 영업하던 원조사장에게 건물주가 다시 자기건물(101번지) 장사를 해달라고함.
3. 보라매 계약기간이 있고, 어차피 세입자라 원조가게 상권, 인테리어 등등 있으니 다시 들어갈려함. 일단 계약기간때문에 지인을 보내서 101번지영업을 하게됨.
4. 근데 불의의사고로 지인이 떠남. 지인 가족 생계 문제등, 어쩔수 없이 원조사장이 101번지 영업을함.
5. 건물주가 급하니 권리금, 임대차 계약만하고 사업자등록은 나중에 꼭 바꿔준다고 약속하고
건물주 셋째 아들명의로 장사를 하게됨. 사업자등록 절대 안해줌.
6. 건물주 보증금을 올림 1억3천에서 2억7천, 치사하지만 입금, 다음달 건물지분을 받은 자식들이 용역 계약서 쓰라고 협박. (가게문도 자물쇠로 잠구고 깡패들 불렀다고함.)
7. 보증금 다시 돌려주라고 하고 자식들과 재계약하겠다고함. 법원까지 가게되고 영업방해로 소송 전후사정 모르는 법원은 계약해지를 원조사장이 청구했기때문에 맞다생각하여 패소함.
8. 현재 해명글에 건물주에 의해 부당하게 퇴거( 원조사장이 원해서 나갔다고 설명하는거)
자기들은 문제없다. 이런 상황임.
-원조사장은 위탁운영 절대 한적 없다고 하였음.(세입자) 이런문제로 법적으로 소송한다면 증거도 다있다고함.
현재 남산돈까스집은 1992로 계속 홍보해왔음. 자기들이 임의로 한적없다는데 항상 강조해옴.( 프렌차이즈, 소개글 등)
원조 사장님 인터뷰 입장은 어디서 발췌하신 건가요?
아니면 원조 사장님의 지인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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