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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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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국민윤리 21.07.16 23:19 답글 신고
    밥에 찬물 말아서 같이 먹어도 맛있었는데...
    답글 0
  • 레벨 대위 3 아팔터바흐 21.07.16 23:20 답글 신고
    애들 크는거보믄 문득문득 엄마아빠가 보고싶더라구요...
    답글 0
  • 레벨 원사 2 따크써클 21.07.17 03:43 답글 신고
    아이고ㅡㅡㅡ이놈아
    그런거에 술마시면 속버려
    안주챙겨 갈테니까 기달려라잉?
    엄마가^^
    답글 1
  • 레벨 준장 국민윤리 21.07.16 23:19 답글 신고
    밥에 찬물 말아서 같이 먹어도 맛있었는데...
  • 레벨 대위 3 아팔터바흐 21.07.16 23:20 답글 신고
    애들 크는거보믄 문득문득 엄마아빠가 보고싶더라구요...
  • 레벨 소장 난노라 21.07.16 23:26 답글 신고
    아뇨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보고 싶어져요
  • 레벨 대령 1 자가도 21.07.16 23:35 답글 신고
    조용필님의 "고추잠자리"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카페점장님 21.07.16 23:35 답글 신고
    애들키우면서 아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나때문에 고생 많으셨겠지 하는 생각하면 더 뵙고싶죠
  • 레벨 간호사 쥬피털 21.07.16 23:43 답글 신고
    화이팅 하셔야 ^^ 힘내시길
  • 레벨 대령 1 보배마에 21.07.16 23:5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그냥그렇다 21.07.17 00:02 답글 신고
    맥주를 마시기위한 괜찮은 핑계군요
  • 레벨 원수 메리트 21.07.17 03:14 답글 신고
    진미채보니 어무니 생각나네요.. ㅠㅠ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7.17 03:18 답글 신고
    ㅎㆍㅎ
  • 레벨 원사 2 따크써클 21.07.17 03:43 답글 신고
    아이고ㅡㅡㅡ이놈아
    그런거에 술마시면 속버려
    안주챙겨 갈테니까 기달려라잉?
    엄마가^^
  • 레벨 중장 오꺽정 21.07.17 11:46 답글 신고
    울컥 ㅠㅠ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7.17 06:18 답글 신고
    비주얼 와~
    진미채는 끝도 없이 들어가죠
  • 레벨 중령 1 BlyAly 21.07.17 06:20 답글 신고
    진미채는 사랸이죠 S2
  • 레벨 소령 2 넛지바 21.07.17 07:03 답글 신고
    토닥토닥.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7.17 07:53 답글 신고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의 아들일 뿐이지요.
    저도 돌아가신 엄마를 보고싶네요.
  • 레벨 소령 3 레몬사이다 21.07.17 08:31 답글 신고
    네 저도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 4종에 저녁먹는데
    어렸을때 먹던 그 기억이 나서 울컥해 지데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7.17 09:53 답글 신고
    아 아침에 밥먹을때...... 엄마가 해준 열무김치랑 먹었는데...... 설마 사온거 아니쥬?
  • 레벨 소위 2 지구벌 21.07.17 10:12 답글 신고
    그렇게 남자가 되고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되어가는 겁니다.
  • 레벨 하사 1 쭈니JJUNE 21.07.17 10:35 답글 신고
    저도 엄마가 해준 진미채 볶음에 가끔 맥주를 마시는데... 공감가는 글입니다. 요즘은 귀찮아도 하루에 한번 씩은 꼭 전화드립니다. 50이 넘은 아들을 아직도 걱정하는 어머니께 죄송해서라도요. 화이팅
  • 레벨 원사 3 그딴거없스 21.07.17 10:46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저도 엄마가 해주는 된장찌개가 너무 그립네요.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 레벨 이등병 저는그냥 21.07.17 11:03 답글 신고
    저도 어제 엄마한테 전화드려서 이제 어머니라고 할께요. 그랬더니 너술먹었냐? 이러심 어케아셨어요? 그러시곤 어머니께서 너보다 나이더먹은 사람도 엄마라고 하더라 이러셨어요 ㅎㅎ
  • 레벨 중사 1 프라익 21.07.17 11:24 답글 신고
    저도 크면서 아빠를 아버지로 바꿔서 불렀었는데 얼마전부터 아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어린애인것 같습니다..40살 결혼14년차..
  • 레벨 중령 2 대포맞은까치 21.07.17 12:04 답글 신고
    나이먹어도 엄마는 엄마죠?
  • 레벨 중사 2 주차삐까2 21.07.17 12:09 답글 신고
    총각때 그렇게 깨우며 밥먹고나가라
    늦게오면 밥은먹었니
    밥챙겨주까 하시던 엄마
    아들 40대중반이되어도
    여전히 밥은 먹었니 하시는 어머니

    마누라는 ..늦으면 밥은 먹고오도록....
    애들한테만잘하면된다.
    난 돈벌어오는기계니..
  • 레벨 이등병 아이폰말고어른폰 21.07.17 13:06 답글 신고
    너무 공감되서 뭉클 하네요..
  • 레벨 중위 2 지앤지T 21.07.17 17:30 답글 신고
    저도 40대 중반인데 애도키우고 이번에 둘째도 생겼는데..

    요즘 부쩍 어머니가 보고싶고 돌아가신 아버지도 보고싶고..어머니께 연락드리면 그리도 좋아하시는데..ㅜㅠ

    언제 불러도 아련하고 가슴시린 그 이름..
    어...머...니...
    다음주에는 어머니 찾아뵙고 소주한잔 해야겠어요..
    사랑해요 엄니~~♡♡♡
  • 레벨 일병 조선의열단 21.07.17 21:24 답글 신고
    맥주 땡기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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