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577828
해당 아파트에 고가 차량 보호 때문에 밸브를 다 잠궈놔서 그렇다는데 진짜인가요? 아니 물 터지는데 차량 손상이 왜 생겨..
안 그래도 기사 찾아보니 제대로 작동하는 지하주차장이 20% 정도라는 군요
꼴랑 2할 정도이니 여러분들 사는 곳도 안전치 못 하다는 겁니다 비단 출장 세차가 아니라 어떤 미친 놈이 불지르면 똑같은 거에요
이것 때문에 저 사는 아파트에도 점검 들어갈 것 같네요
안전은 귀찮고 번거로운게 정상입니다 한번 터져서 난장판되고 초상집 생기는 것보단 낫죠
관리사무소나 입대의에 잠궈달라고 지랄한 사람이 있는 거겠죠.
그러나 이게 스프링쿨러 관리부재도 있지만...에초에 세차차량이 안전부재가 주 원인이죠
그리고 평시에는 배관에 물이 없는 게 맞고, 감지 시그널이 날라가야 고압 밸브가 터지면서 급수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론적으론 누수 문제는 없어야 하는거죠
차라리 오보가 낫지.. 안 울려서 다 뒤지는 것 보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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