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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포츠단 선생님 (수영,태권도)되신 딸 아이가 투표했다고 톡이 왔네요.
사전 투표일엔 수업이 많아서 못가고 오늘....
잘했다. 왕처럼 군림할 사람이 아닌. 너를 위해 일할 사람 뽑는게 선거라고 누누히 얘기해줬습니다. 가족 33명 투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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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감량으로 몸에 무리가와서 대학때 전공을 스포츠교육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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