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건 사실이지
나라 통채로 해먹는 비리 저지른놈이나
비선에게 국민으로부터 빌린 권력 넘겨준다던가
인원변호사인척 하면서 ㅅㅅ를 알려준다고 하던 놈이나
여성인권 챙기는 척 하다가 피해호소인 둔갑시킨다던가
비 전문가 장관 앉혀서 시장을 박살 낸다던지
살해협박이라던가
쥴리니 무당이니 저급한 언플이라던가
저 위에 말들 좌/우 다 섞어놓은거임 누구 편드는게 아니라 여지껏 보며 기억에 남는 역겨운 짓들인데
막상 잘못 인정안하고 당파싸움 하는거 보면 악중 차악을 선택하게 되는 것
5년전과 지금의 선택이 대척점에 있다면 그걸 반성& 보완할 생각은 하지도 않으며 비비꼬고있고
조졌어
본색을 보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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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상식적인건데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너무많아서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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