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특수부대가 인정한 가장 맛있는
한국군 전투식량은 우크라이나 군이 먹고
러시아가 요청한 썩고 이상한
짱깨 전투식량은 군인들이 안먹고
사제식료품 강탈하러 댕기고.
의문점 , 한국 전투식량이
맛있었나?.
딱 하나 기억나는게 비빔밥은 먹을만 했던듯
영국 특수부대가 인정한 가장 맛있는
한국군 전투식량은 우크라이나 군이 먹고
러시아가 요청한 썩고 이상한
짱깨 전투식량은 군인들이 안먹고
사제식료품 강탈하러 댕기고.
의문점 , 한국 전투식량이
맛있었나?.
딱 하나 기억나는게 비빔밥은 먹을만 했던듯
등산갈때마다 먹어요ㅎ
군대가 장난입니까?
ㅋㅋㅋㅋㅋㅋㄲ
라면 끓여서 나중에 말아먹으면 존맛입니다
그뒤에는 군생활 안해봐서 몰라요 ㅎㅎㅎ
등산갈때마다 먹어요ㅎ
다만 신형이라 구하기 힘들었어요 ㅋㅋㅋ
우크라이나군이 한국 전투식량을 먹자
가지고 있던 무기들을 버리고 허겁지겁 먹는걸 보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헐레벌떡 달려와
나도 달라고 요청하고
러시아군이 침략해서 처음맛본 한국 전투식량에 놀라
투항을 결심하고
이걸 본 푸틴이 다음 협상때 한국군 전투식량을 달라고 요청한 사연
부대 짬밥도 맛있었습니다.
(신교대때 빼고....)
전역 하는 날 아침도 부대에서 먹고 나왔습니다!
취사병님 감사합니다.(ㅡㅡ)(_ _)
파운드케익에 쪼꼬렛 들어있는것도 있어욥
전시에 먹는 벽돌이라는 미숫가루 뭉쳐놓은것같은
전투식량 먹어본사람 손!~
하네요
개밥은 개별 반찬 + 흰밥으로 구성되고 밥은 더운물에 데워서 먹었고,
소밥은 소고기비빔밥으로 봉지에 뜨거운 물붓고 밥이 불면 라면스프 같은것을 뿌려서 비벼먹는 소고기맛 비빔밥.
논산훈련소에서 처음 소밥 배식되었는데 훈련생들 다들 맛없어서 못먹겠다고 투덜 거렸어요.
개밥은 진짜 맛없는 멸치볶음, 김치같지 않은 김치, 등등 너무 맛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미지근한물에, 맨날 제대로 안 익히고, 빨리 먹고 근무복귀해야 해서 딱딱한 밥알 그대로라서 별로 였지요.
정말 뜨거운 물 붓고, 제시간 기다렸다 먹으면 나름 맛있었음.
한국꺼 https://youtu.be/KSg2BFmys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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