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장을 맡게 된 데는 이재명 고문의 긴 설득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고문님이 전화를 주셨고 처음에는 위원장이 아니라 비대위원이나 다른 일들을 같이해 봤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주셨는데, 다음날 비대위원장직을 맡아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거절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정치를 해본 것도 아니고 이런 경험이 없다 보니까 그 자리가 저한테 맞나라는 그런 고민이 컸고 거절을 수차례 했다"며 "그런데 이재명 고문께서 해야 한다고, 해줬으면 한다고 거의 1시간 정도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결국엔)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 행동을 해야지. 칼을 써야지.
감옥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