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파는 사람이
밥먹고있는데 약속도 안잡고 물건 산다고 업장으로 오라고 해서 본인 창고로 감(매장 아님 살꺼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고 해둠)
가보니까 손님이 물건은 안사고 30분간 다른사람이랑 통화함
일단 산다고 하니까 랩핑해놓은거 풀어서 보여줌
고객한테 밥먹다왔다고 이야기하니까 밥이 중요하냐는 소리 들음
다른데서 체험해보고 온다고 하고 그냥 가버림
미안하다고 한마디도 안하고 탈주
사장이 열받아서 문자로 욕함
고객 아들이랑 싸우다가
너는 알바해본적도 없냐 소리 하니까
집이 어려우셨나봐요 소리 들음
서로 감정 격해져서 또 싸움
업체 사장이랑 펨코인이랑 대화
https://m.fmkorea.com/5119276656
고객 아들측 주장
https://www.dogdrip.net/438885238
번개장터에 올라온 업자측 판매 안내문
https://www.dogdrip.net/438954569
안마의자 파는 사람이나 사러간 부부나 잘한건 없어보임
보통 체험용 안마의자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포장해놓은거 뜯지말고 사가라는건
뭐 어쩌자는 거....
내가 당했다면 어땠을지.....
어차피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니 당연히 오프라인 체험장이나 이런게 있을리 없고~~
고민하고 사는곳이 아니라~~ 살때만 연락달라고 하는거 보니 당연히 영업사원이나 이런건 없고 그냥 출고하는 직원인듯
욕먹은 아들 이야기만 보면 완전 미친놈인데... 업자측 이야기 보면... 부모가 잘못한게 맞는듯....
암만 그래도 욕을 한 순간...쌍방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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